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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아침가리골 트레킹(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5. 8. 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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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가리골 안내도.

오랜시간 끝에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 대형버스 주차장 도착.

단체사진을 찍고 임도따라 이동한다.

녹음 무성한 임도. 햇살은 없고 흐리지만 습도가 많아, 땀이 나지만 트레킹 하기에는 조은 날씨이다.

베트남에서 산 모자를 머리에 쓰고 이동.

우리는 후미조.

방동 약수터 입구에서의 선두조.

고비.

약수터 내려가는 돌다리.

방동 약수터와 쉼터.

조선시대에 어느 심마니가 이곳에서 커다란 산삼을 캤는데 산삼을 캐낸 자리에서 약수가 솟았다는 전설이 있다. 음나무 아래 깊이 파인 암반 사이에서 솟는 약수와 주변에 수령 300년의 노송과 음나무가 무성하여 관광지및 휴양지로 이용된다.

한 켠의 돌탑.

탄산 망간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위장병과 소화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300년 전부터 발견 되어 내려오는 방동약수 안내문.

다시 약수터 입구로 향한다.

약수터에서 한 모금 약수 마시고 다시 임도로 오른다.

미니버스, 택시가 마을에서 방동고개까지 운행 두당 5000원.

쉬땅나무 꽃.

오미자 재배지.

문경 예천에 자생하는 오미자가 강원도 인제에서도 재배 하네요.

다섯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 익으면 열매가 빨갛게 변화하며 그윽한  오미자  향을 느낄수 있다.

약 2.1km의 임도를  걸어 백두대간트레일 방동안내센터센터가 있는 일명 방동고개에 도착. 택시도 여기까지만 올 수 있다.

시원한 생 막걸리, 음료를 파는 간이 매점? 

 백두대간트레일 방동안내센터센터 겸 산불감시초소.

국가 숲길 백두대간 트레일 종합 안내도.

1박2일 촬영지, 2018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 수상.

초소에서 인적사항을 등록.

고요 속 쉼터 인제 아침가리 포토존,  강원도 인제군과 홍천군의 3둔(월둔,달둔,살둔)  4가리(아침가리,명지가리,연가리,적가리 일대에 조성된 21km의 숲길이다.

아침가리란 아침에 밭을 갈정도의 해만 비치고 금새 져버릴 만큼 첩첩산중이라서 또는 밭뙈기가 하도 작아 아침나절에 다 갈수있다고 해서 그렇게 이름이 붙었다 한다.

직장동료들과 트레킹 온 젊은 친구들.

방동고개에서 약 3.1키로를 걸어가야 아침가리골을 만날수 있다. 하지만 올라가는 길과는 달리 줄곧 응달이고 내려가는 길이라 한결 수월하다.

 

전국의 높은 산에 자라는 낙엽 덩굴나무 인 쥐다래.

마타리 꽃.

방동리 이정표.

등골나무 꽃의 사향제비나비.

사향제비나비.

백두대간 6구간 트레일 이정표.

3.1키로를 천천히 걸어 한시간 만에 조경동교에 도착. 직진시 백두대간 트레일코스.

안내판 뒤 좌측으로 내려가면 아침가리골이 시작된다. 

구유(구시통)에 담긴듯한 시원한 음료수와 막걸리 주류들.

조경동교에는 매점이 있다. 사방으로 산으로 둘러싸인 심산오지인 조경동 이곳에는 예전엔 조경동 분교를 비롯 많은 화전민들이 살았으나 현재는 두어가구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말굽버섯.

백두대간 트레일 예약탐방 안내문.

가평 잣막걸리 시음.

아침가리계곡 입구에 자리잡아 점심시식.

상류 방향.

하류방향으로 본격적인 계곡 트레킹 시작한다.

맑고  깨끗한 물속으로 이동. 날이 더우니 물이 차갑다는 느낌은 없었다.

계곡을 걷는데 약간 미끄럽지만 시원하고 시간도 잘가는 느낌이다 .

포말을 일으키며 시원스레 흐른다.

막걸리도 한잔하고...

4지점인 현 지점부터 휴대폰 불통구간.

등산로는 계곡 좌우로 번갈아 나옵니다만 그냥 계곡을 따라 걸을 수 있다. 

물길을 걷고 계곡옆 등산로도 걷고 물속에서 더위를 잊었다.

사진 남기기도 한다.

진동리 마을회관까지 유순한 계곡길을 첨벙첨벙 거리며...

바위마다 돌단풍이 싱싱.

시원한 계곡수에 몸을 담기며 나 만의 시간을 즐기며...

급류가 많지않고 잔잔한 소가 많은 특징을 가진 아침가리골입니다

소나무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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