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남산의 수호신 인 도깨비 바위.
금오봉 0.8km.
긴 측면바위.
마애석가여래좌상 안내문.
삼릉계곡 바위벽면에 마애여래석가좌상이 새겨져 있다.
삼릉계곡 마애여래석가좌상.
암벽위의 소나무 3그루.
아래의 상선암 기와지붕.
전망대 앞의 거북능선.
소나무 꽃대.
상사바위 후면.
포석곡 제9사지 안내문을 읽고 있다.
포석곡 제9사지 안내문.
상사바위 전면.
감실.
석조여래입상.
테크를 오른다.
얼굴 옆모습 바위.
남산 경관복원사업 묘지 이장지 안내문.
금오봉 0.1km
금오봉 정상일대.
단체사진.
금오봉 마루석.
분재형 소나무가 멋있어서 한장 더 남긴다.
남기는 것은 발자국 가져가는 것은 추억뿐.
금오봉 삼각점.
탐방로 안내도.
금오봉에서 약수곡 비탐지대의 도깨비 바위.
경주남산의 수호신 인 도깨비 바위.
다시 금오봉 으로 해서 뒤로 내려간다.
포석정 주차장으로 이동.
남산 일주도로.
공원 지킴터.
자연은 우리의 영원한 친구.
헬기장.
사자봉으로 이동.
진달래꽃.
고위봉.
팔각정터, 복원이 아쉽다. 일부는 부석으로 이동.
부석보려 이동하면서 국사골 마애불 접견.
삼기팔괴(三奇八怪)는 경주의 예로부터 세 가지 진기한 보물과 여덟 가지 괴상한 풍경이 있는 것이다.
참고로 경주의 팔괴 (8가지 괴상한 풍경이 있는 곳을 설명 한다)
남산부석(南山浮石)은 버선을 거꾸로 세워 놓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버선바위라고 부르기도 하며, 남산의 국사골에 있다. 큰 바위 위에 또 한 개의 바위가 얹혀 있는데, 실을 넣어 당겨보면 바위가 공중에 뜬 채로 있기 때문에 실이 빠져 나온다는 속설이 있다.
문천도사(蚊川倒沙)는 문천(남천)의 모래가 너무나 부드러워 물은 아래로 흘러가지만 모래는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문천은 예로부터 모기내 또는 물개(모래)내라고 불렸다.
계림황엽(鷄林黃葉)은 계림의 나뭇잎이 움이 트면서 붉은색을 띄는 것이다.
압지부평(鴨池浮萍)은 안압지에 부평초가 무더기로 떠다니는데, 뿌리가 땅에 닿지 않은 채 바람에 밀려 다니는 모양이 또한 장관이다.
백률송순(栢栗松筍)은 소나무에는 순이 돋아나지 않는데 백률사에 있는 소나무는 가지를 치면 거기서 새순이 난다.
금장낙안(金丈落雁)의 금장은 서천과 북천(알내)이 합치는 곳으로 임금이 노닐던 금장대를 말한다. 높은 바위에 올라서 바라보면 서라벌이 한눈에 굽어 뵈는데, 애기청소 푸른 물에 비치는 전망이 아름다워 날아가던 기러기도 잠시 내려서 쉬어갔다고 한다.
불국영지(佛國影池)은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이 얽혀있는 영지에는 날이 밝으면 불국사의 전경이 물에 비치는데, 다보탑만이 보이고 석가탑은 비치지 않으므로, 사람들은 석가탑을 무영탑이라 부른다.
나원백탑(羅原白塔)은 현곡면 나원리에 있는 나원리 오층석탑이 백색의 화강암으로 만들어져 오래도록 흰 빛깔을 유지하는 것을 일컫는다.
서산모연(西山慕煙)의 서산은 선도산인데, 서라벌의 서쪽을 지키는 성산으로 선도성모가 계신 곳으로 크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석양이 비친 노을이 빼어나 서산모연이라고 한다.
금오만하(金鰲晩霞) : 금오산(남산)은 언제나 아지랑이가 끼어 있다. 아지랑이가 저녁놀에 반사되어 연분홍 빛으로 피어오르는 광경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신비한 아름다움이다.(폄)
팔괴 중 하나 인 남산 부석. 일명 버선바위.
"참고사항"
신라 8괴에 속하는 이 석탑은 천 년이 넘도록 이끼가 끼거나 색이 바래지않고,순백색을 띠어 예로부터 "나원백탑" 이라고 불리고 있다.
일설에 따르면 삼층석탑은,과거.현재.미래.의 삼새불을 뜻하는데,오층탑은 동서남북과 중앙의 오방사상으로 부처가 온 곳에 상주한다는 의미.
국보탑이 모두 31기인데 그중 오층석탑은 7기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이 오층석탑은 백탑으로써 백미가 아닐까!
경주지역 신라시대 오층탑은 이곳과 장항리사지의 오층탑이 있다.
천 년의 세월속에 이끼하나없는, 순백을 간직한 신라8괴 중 하나인 나원백탑!
바위에 새겨진 사자봉 위의 남산관광일주도로 준공비.
부석 탐방 후 준공비 그늘아래에서 민생고 해결.
간단하게 요기한다.
식사후 다시 일주도로 로 내려간다.
동남산 일대와 작봉능선, 건너편의 토함산.
상사바위.
상사바위 전망대.
상사바위 안내문.
상사바위.
일주도로.
금오정으로 이동.
바위지대.
금오정.
금오정 앞의 한컷.
소나무 아래에서.
건너편의 지나온 능선.
세계문화유산 인증서 등재.
가운데의 명세곡산-힌등산 가는 능선.
경주시 종합자원화단지.
주위의 배경사진.
포석곡 제7사지 석조유물.
조릿대 숲.
늠비봉 일대.
좌우 주위의 석조재들.
주위의 탑 부제들.
엉덩이 바위의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