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석정주차장-금오봉-부흥사-일천바위능선-옥룡암 탑골마애불상군-탑골 주차장(1)

늠비봉 오층석탑.

포석정 주차장.

포석정 가는길.

포석정은  신하들과 잔을 띄우고 시를 읋었고,유상곡수연은 중국과 일본에도 있어나 이처럼 자취가 잘 남은것은 매우 드문일로 당시 사람들의  풍류와 기상을 엿 볼수있다. 

죽단화.

남산지구 세부 안내도.

경주 힐링마을 가는길.

애기똥풀.

노란 현호색.

소나무 숲의 힐링쉼터 표지석.

이곳에서는 산의 기운이 좋아서 산악회 시산제 등 여러가지 행사를 한다고 하신다.

소래풀 군락지.

소래풀.

수선화.

탱자나무꽃.

황금대 능선으로 오른다.

경주 남산 일원 안내문.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되었다.

유네스코에 등재 된 만큼 남산의 개인묘지는 이장해야지요.

낙엽속에 바위가 여기저기 산재 되어있다.

쇠물푸레나무꽃.

산철쭉.

묘소 옆 웬 공돌방구?

황금대 바위능선 시작.

긴 바위옆 통로로 이동.

황금대.

암벽사이를 오르니...

시계가 확 트인 황금대 능선의 전망바위.

저 멀리 단석산 능선. 벽도산, 망산...

형산강이 흐르는 경주벌판.

줌으로 댕긴 경부고속도로와 7번국도, 옛 경주방면 철도교량.

경주시.

황금대 능선.

황금대 능선.

이 가파른곳에 묘소를 쓴 사람은? 이장하라는 현수막을 못봤는지...

바위틈새공간.

만세.

암벽을 지나 주능선으로 이동.

또 다시 묘소옆을 지나는데  이장이 아쉽다.

조릿대 숲.

건너편의 늠비봉 오층석탑과 산정상의 금오정이 조망.

바위위의  늠비봉 오층석탑.

금오정.

커다란 바위.

옆에서 본 모습.

지나온 황금대.

황무지에서 잠시 쉬어간다.

등로와 합류.

바둑바위.

바둑바위일대.

바둑바위 전망대.

바위에 새겨진 바둑판 흔적이 안 보이네요...

안내지도판.

벽도산 선도산 구미산  경주벌판.

옛 신라의 왕경 서라벌은 인구90만호, 〈삼국유사〉에는 사원들이 별처럼 건립되고 탑들이 기러기떼처럼 세워졌다는 기록이 있다.

한 켠의 탐스런 복사꽃.

공조팝나무.

금오봉 가는길.

경주 남산 삼릉계 정상 금송정 터.

통일신라의 악성 옥보고가 거문고를 타며 즐기던 곳이라 합니다.

 신라 경덕왕때 음악가'옥보고' 는

 이곳 금송정에서 바위들과 솔잎사이로 지나가는 바람소리와

파란 하늘에 흘러가는 흰구름을 벗삼아 가야금을 뜯으며

세상 시름을 잊었다고 한다.

금송정 옆 큰바위를 우회하며

좁은 바위틈새로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