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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조루-곡전재-쌍산재, 화엄사 7암자 순례길(2)

문화재 탐방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5. 3. 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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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전재 안채.

안채 우측의 세심당.

분재.

세심당과 안채.

행랑채.

뒤채는 2009년 이후 지어진 건물이다.

장독대.

잔디밭 정원과 뒷돌담 넘어로 지리산이 눈에 들어 온다.

짜투리 기와를 활용하여 담장을 만든 세심당 옆 정원이다.

순둥이.

문간채와 행랑채.

안채 마당에서 사랑채 중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는 통로에 곡전재의 생활용품이 전시되어 있다.

호롱불과  각종 장식품

각종 도자기류.

곡전재는 토지면과 마산면 사이 형제봉에 신선과 선녀가 내려와 놀던 신선대에서, 한 선녀가 금가락지를 땅으로 떨어뜨렸는데, 찾지 못했다. 그 가락지가 떨어진 자리라는 것이다.

대나무 홈의 난초.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지도.

불우 이웃돕기 모금함에 돈을 넣고 조용히 관람하고 나온다.

곡전재 전경.

곡전재 돌담과  옆의 흙담.

기름진 옥답뒤로 지리산이 펼쳐져 있다.

곡전재를 뒤로하고 차량으로 이동.

대기중인 차량 을 탑승하고 쌍산재로 이동.

사도리 상사마을 안내도.

서당교육의 담장벽화.

상사마을이 장수마을 이기도 한다.

상사마을 회관.

쌍산재 한옥체험 고택.

쌍산재 가는길.

명천 표지석.

과거 호열자(콜레라)병이 전국을 휩쓸었을 때에도, 이 마을 주민은  아무 해없이 무탈 했다니 과연 명천 이네요.

천년고리 감로영천. 천년 된 마을에 이슬처럼 달콤한 신령스러운 샘 이요.

                          음차수자  수개팔순. 이 물을 먹은 사람은  팔십 이상의 수를 다한다. 이 물을 먹은 사람은 팔십 이상의 수를 다한다.

지존지미의 현판이 걸려 있고 쌍산재 방문시 한모금 마시고 들어간다.

쌍산재는 해주오씨 문양공후 성균진사공파 23세손 휘는 형손 자는 내명 호는 쌍산의 서재의 안내문.

종손이 생활하는 쌍산재 로 들어선다.

사랑채.

각 분야별 약 자재함.

관리동에 입장료 10000원을 내고 생강차 제공.

수목초본이 어우러진 전통정원을 품은 고택이며 한 켠의 멧돌이 자리잡고 있다.

시래기와 마늘을 매달아 놓은 사채.

대봉감의 곷감이 달달하게 느낀다.

안채.

안채 마루방.

사당.

건너채 기와 안내문.

영서당. 행복이 가득한 경사로운 집. 삼각대 활용.

적덕헌. 쉼이 있는 공간

평원정과 연결.

평원정. 고요한 들녘 풍경이 있는 정자

장독대.

사랑채.

흙과 기와로 반죽하여 구성된 굴뚝.

햇빛에 말리고 있는 음식 재료들.

안채 맞은편의 사랑채와 굴뚝.

섣달에 꽃이피는 섭매.

납매의 개화.

납매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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