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조루-곡전재-쌍산재, 화엄사 7암자 순례길(3)

별채(거연당).  많은 손님 접객을 맞이하는 독립 공간으로 유학자들과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대나무 숲사이의 돌계단을 오른다.

호서정. 해주오씨 문양공 성균진사공파부군 24세손 치회(致會, 호는 호서)를 기리기 위한 정자이다.
정자 주변의 자연 경관은 절기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모과향기 맡으며.

넓은 잔디밭.

잔디밭을 지나 가정문 입구로 들어간다.

가정문.

가정문을 지나  좁은 도로를 지나.

휘어진 나무사이로 사당채(쌍산채).

쌍산재. 해주오씨 문양공 성균진사공파부군 23세손 형순(炯淳, 호는 쌍산)을
기리기 위한 집.

염수실.

염수실 내부.

고택 사진스팟 삼각대 활용.

선친들의 글방.

대대로 선친의 글방(서재)이었으며, 집안 자제들이
수학하던 곳이며 쌍산재의 유래가 된 곳이다.

대나무를 용하여 흘려내린 물은 연못으로 낙수되도록 설치.

연못뒷편의 경암당.

쉼터공간.

방석위에 수를 놓았네요.

정원 연못.

경암당. 해주오씨 문양공 성균진사공파 부군 25세손 주석(柱錫, 호는 경암)을 기리기 위한 한옥이다.

경암당 편액.

탐방을 마치고 소로로 내려간다.

대나무 숲.

별채 거연당.

납매를 다시한번 감상하고.

관리동.

쌍산재 대문을 나선다.

제일장수 촌 기공비와 상사마을 유래 비.

상사마을 쌍산재.

지리산 화엄사로 이동.

지리산 화엄사 불이문.

구례 화엄사 종합 안내도.

청룡문.

화엄사 7암자를 순례하기위해 ,돌사자가 수호하는 다리를 건넌다.

흘려내리는 계곡수.

지리산 대 화엄사 사적비.

웅장한 모습의 사적비.

귀부.비문 이수.

측면 에서의 사젹비.

임도는 3.6km, 계곡 방향은 는 2km 평지와 같은 오르막이며 1사간 소요.

구례사찰명상순례길  화엄사 구간 안내문.

 화엄사 자연관찰로 이동.

입산시간 안내.

대나무 사이의 숲길.

섬진강이 보이는 곳 연기암.

치유 탐방로. 당신의 심장.

동백나무와 동박새 이야기.

편안한 오르막 구간.

건너편의 화엄사.

임도로 오르는 테크.

하늘 다람쥐 이야기.

화엄사 가는 아치교.

연기조사가 어머니를 업고 올랐다는 효심의 길 끝자락에 있는 연기암 가는 화엄사 어머니의 길.

대나무 숲길.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는 올벚나무.

화엄계곡을지나 화엄사구층암 으로 가는 테크다리.

안전난간지대.

무넹기 구조 표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