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 산행(1)

불영암.

산행지도.

천관문학관 주차장 도착.

단체사진.

산행을 시작하며 들머리로 이동.

문학관내에는 장흥출신의 소설 "녹두장군"송기숙, 아동문학가 김녹촌,차기 노벨상 후보로 까지 거론되는 이승우,작가들의 전시물이 전시실벽면을 가득 채운다. 현대문학의 거장 이청준과 한승원 두 작가의 자료들도 전시되고 있다. 한승원 작가의 딸이며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인터내셔녈상을 수상한  한강작가에 대한 소개하는 코너도 있다.

문학관옆 이정표 불영봉 1.3km

산행들머리. 지금부터 30분간 오르막구간이 시작된다.

밥풀고사리, 남해 해안가에 많이 자생.

광나무, 역시 남해, 제주도에 자생.

처음 만나는 너럭바위.

장흥 대덕읍 일대.

암릉위의 얼굴형 바위.

산능선의 기암괴석.

능선의 바위를 줌으로 댕겨본다.

시계가 흐려 아쉽지만 남해의 바다와  저수지가 조망된다.

암릉구간 사이를 오른다.

거대한 암릉바위.

동물모양의 얹혀진 바위와 석문바위.

석문.

토르형태의 균열이 생긴 화강암.

암릉바위.

암릉부 정상부.

토르형 암릉바위.

책바위인가?

조망대위의 소나무.

조망터에서 인호형님 사진 한장 남긴다.

기암괴석.

불영봉.

불영암 이야기.

건너편의 구룡봉과 불영암.

불영암을 답사중인 회원들.

불영암 전경.

기암괴석 사이의 소나무.

어느덧 능선, 조릿대 숲.

너럭바위 주위.

천관산 문학공원.

구룡봉과 중앙의 바위릿지밑의 탑산사.

줌으로 댕긴 탑산사.

탑산사 주위일대.

망개열매.

암벽 너럭바위.

연대봉가는 삼거리 이정표.

삼거리에서 점심을 시식한다.

너럭바위에서도 식사.

연대봉 가는 능선.

남해바다와 삼산방조제.

정남진 전망대.

중앙의 연대봉.

능선 한켠의 돌무더기.

연대봉 봉수대.

벼락이 머물다 간 자리.

봉수대 진입구.

석축에 이름표를 붙였네요.

봉수대 조망 안내도와 삼각점.

맑은 날은 한라산 까지도 조망이 된다 한다.

지나온 능선.

삼산방조제와 정남진 전망대.

관산읍 일대.

환희대 가는 이정표.

천관산 주차장에서 산행온  등산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