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 산행(3)

 종봉.

주차장에서 올라오신 등산객.

석선봉 안내문.

석선봉.

금강굴.

금강굴 안내문.

바위틈새 공간.

바위사이를 지나고.

암.

뒤돌아 본 종봉과 관음봉.

마지막 선인봉.

다시 바위를 지나고.

잠시 바위에 기대어 휴식을 취하고.

지나온 선인봉.

안전밧줄 내리막구간.

끝자락 지점.

장천재 주차장으로 이동.

계곡.

풍호대 갈림길.

솔잎 혹파리 나무주사.

하산 계단.

편안한 등로와 체육시설.

주차장 0.9km

아직도 물든 단풍.

묘소군.

문인석과 망주.

무인석과 망주, 마주보고 있다.

붉은 단풍.

장흥위씨장천문파, 장천재 준공 기공비.

청뢰문

장천암이 있었다고 하는데 장흥위씨들이, 장천재를 세워 한학의 서재로 이용되었다 한다.

내부 공사중.

장천재 현판.

휴식공간인 툇마루 한휴루.

세낙헌.

각종 편액들.

장천재 사적비.

장흥 장천재 안내문.

주차장으로 이동.

장천교.

관산읍 연혁비와 천관산기 안내비.

천관산 도립공원 등산로 안내.

양근암 가는 1코스.

시인 위선환 문학지도, 장흥은 여자골프선수 미셀위 고향이기도 하다. 

천관산 도립공원 안내문.

독립지사 덕암 위석규유제지.

덕암 위석규 어록비.

“짐승(倭)이 사람과 영토를 침탈하니 장차 모두 죽겠도다. 슬프다. 오국(吳國)이 도수(盜獸)들의 노략으로 국가가 존망지추(存亡之秋)에 다달아 백성이 진멸(盡滅)케 되었으니 우리들은 팔을 걷어 주먹을 쥐고 용약분투(踊躍奮鬪), 만사일생(萬死一生)의 각오로 영토를 지키자. 사람이 비록 사소한 일이라도 대의를 따르면 사람이요 사욕을 채운다면 금수(禽獸)다. 고금을 막론하고 국난을 당하여 국가사직을 붙잡을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의분강개(義憤慷慨) 일어서면 모두가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독립지사 덕암 위석규.

대한민국 정부는 1983년 위석규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편백나무.

머위꽃.

삼지창 나무.

어머니 테마공원 안내.

어머니 테마공원.

오빠와 여동생.

사춘기.

정남진 장흥 관광 안내도. 9경 9품.

장흥 맛집과 9미 .

약수터 음용금지.

호남제일 지제영산.

"부처의 복덕이 쌓여있는 것과 같은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뜻의 지제영산(支提靈山) 표지석. 불경에 천관산을 지제산이라고도 기록되어 있다.

호남의 5대명산 천관산 

주차장.

산행종료.

관산읍과 당지.

위령비.

학도병 오연차 추모시.

녹차먹은 도야지 삼겹살.

노릇노릇.

올해 마지막산행, 수고 하셨습니다.

보성녹든 전문점에서 하신식 후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