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파래소폭포.

간월재 억새평전.

신불산 간월재 등산로 입구. 한 팀은 청수골로 이동하고 우리는 여기서 산행한다.

간월재 가는 임도 차단기 우회.

멀리 억새밭과 간월재 휴게소가 보인다.

가을의 억새.

억새의 향연.

간월억새 포토존.

간월산 대피소가 새롭게 단장 했네요.

영남 알프스의 관문 간월재.

휴게소 앞 도로는 보수중.

바람에 흩날리는 억새의 손짓.

등억단지.

10시에 문을 열고 컵라면을 시식한다.

간월산 가는 길목의 입석바위.

간월재 지킴이 돌탑.

휴게소 앞의 테크 쉼터.

평일이라 탐뱅객이 없네요.

푸른 하늘의 간월 억새의 배경.

은백의 억새평전을 오른다.

하얀은백의 물결.

바람과 함께 은백의 파도를 일으키며 손짓을 한다.

정겨운 억새를 담아보며 이 가을의 향취를 느낀다.

한 여름의 따가운 햇살은 어느새 물러나고 이제는 물결치는 계절.

멀리 천황 제약의 조망도 열려있다.

간월재. 운문산-가지산 능선도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임도따라 왔던 구간. 중앙의 석정봉.

신불산 서능.

신불 중간 전망대.

신불산 마루석.

신불 마루석과 함께.

신불산 돌탑.

신불산 빗돌.

함양-울산 고속도로.

신불재 억새평전.

영축산 방면 에서 선두조가 신불재로 오고 있는 중...

영축산,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 시살등.

선두조는 청수우골 능선을 타고, 시살등을 경유 영축산으로 이동.

백마산-향로봉 능선.

신불평전의 은백물결.

영축산 가는 테크의 은백물결.

신불산 가는 테크는 공사중.

새로 교체된 공암마을 테크구간.

다시 신불산으로 이동중, 신불 공룡능선의 하늘빛.

선두조와 신불산에서 합류, 단체사진.

단체사진2.

다시 신불에서 간월재로 이동.

간월재 돌탑.

선두조는 간월산 으로 이동, 우리는 임도로 패스.

임도.

석정봉 오르는 입구 쉼터.

선두조와 합류, 전망바위에서.

임도.

석정봉 정상목.

석정봉 973m 인증샷.

등로하산 한참 후 임도와 만난다.

모노레일.

파래소 폭포.

태풍영향으로 인해 모처럼 파래소의 웅장함을 느낀다.

맑은 물이 사계절 가믐에도 마르지 않아, 바래소에서 파래소로 폭포로 유래.

폭포 주위는 기암괴석과 다양한 나무로 어우려져 천혜의 폭포이다.

높이 15m 의 장대한 폭포로 영남 알프스를 대표하는 경관으로, 울산 12경 중 하나이기도 하다.

폭포수가 떨어져 만든 소의 빛깔은 푸르다 못해, 짓푸르고 자세히 보면 검 푸르다.

가믐이 심할때면 가우제를 지내기도 한다

선두조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파래소 폭포 안내문.

바위투성이 계곡.

기암괴석 아래로 맑은물이 흘려 내린다.

숲 해설 네비게이션.

아연 동굴.

신불산 모노레일.

잠정 운영 중단.

계곡수는 소폭을 이루기도 하고.

군데군데 소폭포를 구성.

파래소 2교.

무사히 산행을 마친다.

용궁횟집 도착.

오늘 산행 수고 하셨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