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둘레길-죽도시장-구룡포항

오어사 전경.

해수관음보살상.

바위위의 돌탑들.

요사채.

원효암 가는길.

원효암 가는 데크로드.

순한 멍멍개 한쌍.

담벼랑의 느티나무.

가학루.

가학루 돌계단을 오르니 문뜩 대웅전이 나타난다.

대웅전 앞 돌계단.

오어사 본당인 대웅전.

오어사 대웅전 안내문.

내부의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안내문. 

관음전.

대웅전과 종무소 공양간.

원효교 출렁다리.

운제산 원효교.

물고기 모양의 다리교각.

출렁다리 중간부.

천년사찰 오어사 전경.

윤석홍 시인의 "그대 오어사에 와보셨나요"

이현우 시인의 "찬사"

쓰러진 나무가 그런대로 운치를 보여준다.

헬기장 갈림길.

줄기굵은 나무.

7km 둘레길은 2시간정도 소요된다.

둘레길 테크는 길게 이어져 있다. 지금은 겨울이라 삭막하지만...꽃피는 봄이면 아름다운 둘레길을 연상할수 있다.

건너편의 일행들.

취수탑.

남생이 바위 안내문.

남생이 바위.

물속에 비추진 주위의 산.

여러개의 쉼터공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관어정.

다시 낙옆진 둘레길을 걷는다.

물가의 버드나무.

약수터에서 시원한 물 한 모금.

원래 둘레길은 우측 산자락이나,저수지옆 인접한 길로 걷는다.

둘레길 이정표.

저수지 끝자락 경유해서 다시 건너편 테크로 오른다.

영일 산악회에서 설치한 이정표.

징검다리를 건너면 호수의 반대편을 걷는다.

맞은편 메타스퀘어 숲 지역.

망운정.

지나온 둘레길 테크로드.

안향사 가는길.

오어교로 가는 테크로드.

전망대 넓은공간.

전망대.

포은 정몽주 사색의 길 안내도.

좌측 산자락에 자장암이 조망된다.

자장암을 댕겨본다.

오어교.

오어교를 지나 제방따라 이동.

건너편의 남생이 바위 전망대.

죽곡 수원 김공 익노 유공비문.

유공비문 안내문.

둘레길을 마치고 도착하니 어느새 주위에 많은 승용차가 주차된 상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하산주 한잔 돌이킨다.

과메기와 따뜻한 어묵을 함께 시식하며.

코로나 준수에 맞추어 오늘도 무탈산행 감사 드린다.

포항 운하.

곧 맞을 설명절 장을 보기 위하여 산행 마치고 가까운 죽도시장 방문.

횟거리 시장.

명절 제수상을 준비하며...일부는 구경삼아  거닐어 본다.

전복.

가자미.

수족관의 어류.

방어의 희생.

한창 제철어류인 대방어.

횟집에서 참가지미 회를 시식

물메기 탕국거리.

구룡포 전통시장으로 이동.

구룡포 시장.

물메기 매운탕을 시식.

물메기.

홍게를 쩌는상태.

공용주차장앞의 쉼터 예전 해파랑길에서 휴식장소라서 한컷.

정박중인 어선.

구룡포항. 구입한 제수상을 들고 오늘도 무사히 귀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