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한개마을-영취산-감응사(1)

성주 영취산 정상목(폄)

김문암 형님의 정상목이, 이곳에 부착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주위를 아무리 살펴봐도 정상목이 보이지 않는다.

테크로 내려간다.

영취산 전망대. 

영취산 전망대 에서 바라본 풍경.

멀리 가야산과 성주읍 일대.

성주군청 일대를 줌으로 댕긴다.

영암산-신석산-비룡산-각산 능선.

월항 안포리 일대.

백천이 지나가는 비닐 하우스동.

좌측의 성산.

한때 성산에 사드를 배치한다고 말이 많았는데 취소되고...

삼봉서당.

너럭바위.

감응사 가는 임도.

영취산 가는길.

6구간 즐거움 채우길.

감응사로 이동.

돼지석상.

조릿대를 지난다.

범종각.

목어.

범종.

자비로우신 부처님.

요사체.

V자형 노거수.

주위 암벽에 한문의 각자가 새겨져 있다.

각자가 새겨진 바위.

절 뒤변 바위암벽에는 이처럼 글씨를 새겨 놓았다.

장등시주 박은성. 바위에 용왕상을 새겨 놓았고, 아래 평판은 신라 애장왕의 왕자 눈을 낫게 했다는 전설이 있는샘 옥류정 이다.

삼성각.

노거수가 한 켠에 자리잡고 있다.

대웅전.

대웅전 내 삼존불.

지장보살상.

극락전내 석조여래좌상.

연등에 소원성취를 실고...

뒷모습의 삼존불.

성산포대가 있었던 성산.

감응사를 뒤로하고 다시 임도로 나간다.

두개의 평상형 너럭쉼터바위.

너럭바위에서 가야산을 보며 참선 하기에 딱 맞은 공간.

감응사 주차장.

감응사 안내문.

7구간 사랑채우길.

야자매트 따라 사랑채우길 이동.

영문학 박사 라 새겨진 묘비석을 지난다.

마을입구 520m.

8구간 과거의 길.

여동서당.

여동서당 현판.

소나무 사이의 한개마을.

샘터.

산행을 마치고  한개마을로 들어선다.

솟대의 행렬.

짚공예 체험장[서륜재]

두 그루의 향나무.

대산동 교리댁 입구.

대산동 교리댁 안내문.

가문의 영광!

교리댁 안채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