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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궐산-채계산(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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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궐산 하늘길[잔도].

산행지도.

거창 휴게소 뒷편 비계산.

비계산 정상부.

거창 휴게소 사과 전망대.

오도산 정상부의 KT 기지국.

주차장에 버스를 주차시키고 배낭을 챙기고 이동한다.

섬진강.

단체사진.

모처럼 장미님도 참석.

섬진강댐이 20km. 상류라서 그런지 수량이 적게 흐른다.

옆의 청색 표시선은 섬진강 자전거 길 이다.

섬진강 자전거길 순창에서 43번 팻말.

동물처럼 생긴 바위가 마주보고 있다.

섬진강 종주 자전거길 이정표.

호랑이와 두선비 이야기 안내문이 빛바래다.양배,양돈 두 형제바위.

자전거 길로 가야하는데 아래로 이동.

국화.

대봉감.

앙증맞은 토기인형. 길이 막혀 윗쪽의 자전거길로 들어선다.

용궐산 백호 암벽바위[하늘길]

암벽바위가 용궐산 하늘길 잔도다

하늘길을 댕겨본다.

용궐산 치유의숲 건물과 주차장.

산정상의 귀룡정.

섬진강 마실휴양 숙박시설과 장군목 자전거 인증센터.

순창 섬진강길 순환코스 안내도.

장군목 탐방 안내도.

징검다리.

예전 섬진강 자전거 길 라이딩 시절의 징검다리.

많이 개발되고 주차장 시설도 있네요.

징검다리를 건너고 하늘길 등로를 오른다.

자연 치유의 숲 건물.

건물 옆 뒷편으로 이동 하늘길 가는길.

등산로 들머리.

안전밧줄과 바위로 구성된 등로.

휴일을 맞아 많은 등산객들이 산행을 즐기고 있다.

전망대겸 쉼터.

아래 전망대겸 쉼터에서 가볍게 목을 축인다.

거대한 암벽.

다시 오르막이 시작되고 평길 등로가 나타난다.

두갈래 등로에서 지름길이라 생각한 좌측등로로 이동.

돌로 구성된 등로.

잠시후 공사중인 길을 벗어나 구 등산로로 들어선다.

낙엽과 등산꾼들이 잘 다니지 않는 등로임을 알수 있다.

바위에 사자성어 줄탁동시 가 새겨져 있다.

병아리가 알에서 겁질을 깨고 나오면 어미닭이 껍질을 부수고...가장 이상적인 사제지간을 비유 하는 말이다.

깨진 방구가 있길래 김유신 장군님이 여기까지 방문 하셨나 했는데...

용알바위라 하네요.

쓰러진 고목을 지나고.

다시 갈림길에서 용굴로갑니다.

인걸지령 이라 새겨져 있네요.

인걸은 영검이 있는 땅에서 태어난다. 걸출한 인재를 배출 하는 땅이라는 안내문.

두툼한 입술을 내밀고 나무에 기대선 바위.

산성의 흔적이 아닐까?

독초 천남성. 산삼열매인줄 잘못알고 먹다간 ...삐오삐오 실려간다.

막걸리 한잔에 점심을 시식한다.

용굴30m 

용굴. 용이 사는 굴치곤 너무 초라한다. 경산의 범굴보다 못한 느낌이다.

용굴 앞에서.

누리 장나무 열매.

용굴에서  용궐산 가는 지름길로 오른다.

전망 좋은 장소에 다 쓰러진 묘가 자리잡고 있다.

단기4295년-2333=1962년 임인년 호랑이해에 돌아 가신 할머니 묘비.

3형제 바위.

앞은 단애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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