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용궐산-채계산(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28. 16:21

본문

채계산 출렁다리.

섬진강이 휘감으면서 흘려 내려오고 있다.

조망바위.

암릉으로 연결된 밧줄.

용궐산 마루석과 전망대.

 산 이름은 산세가 마치 용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

구 용궐산 마루석.

애초 용골산(龍骨山)이라 불렸으나 이 명칭이 ‘용의 뼈’라는 죽은 의미가 있어 생동감 넘치는 명기를 발휘하도록 하자는 주민의 요구가 있었서  2009년 4월 ‘용의 궁궐’을 뜻하는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을 개정했다고 한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위산세와 섬진강.

된목 이정표.

느린목 이정표.

뇌룡정 쉼터.

하늘길로 가는길.

하늘길 정상부 테크.

암벽위에 잔도를 설치한 테크.

하늘길이 열린다.

하늘길에서 바라보는 섬진강 물줄기는 선물처럼 아름답다.

큰바위 암벽에 설치된 테크모습.

하늘길과 연계해서 채계산 출렁다리로 이동 할 예정이다.

용궐산 하늘길 순창의 랜드마크로 거듭 날것이다.

채계산 출렁다리.

테크를 오른다.

길게 설치된 테크구간.

출렁다리 길이는 270m 이고 높이는 최고 75~90m 이다.

국내에서 가장 긴 무주탑 산악 현수교 이다.

출렁다리 아래의 풍경.

24번 국도를 사이에 두고 적성 채계산과 동계 채계산으로 나뉘어지는 채계산을 하나로 연결.

단체사진.

고소공포증이 있으시는 분은 조심...

많은 탐방객들이 방문.

용궐산 채계산의 연계 거듭 순창의 명승지로 발전 하길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산행에 감사 드린다.

'등산.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산 삼락산-금학산-선암산-아방산.  (0) 2023.07.30
오어사 둘레길-죽도시장-구룡포항  (0) 2023.07.28
용궐산-채계산(1)  (0) 2023.07.28
다산 성지산-죽곡산(2)  (0) 2023.07.28
다산 성지산-죽곡산(1)  (0) 2023.07.2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