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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두곡리 마을회관-선의산-용각산-두곡리 마을회관(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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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산 마루석.

진달래 군락지 들머리 입구.

용각산 정상 이정표.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용각산은 청도군 매전리 두곡리와,경산시 남천면 하도리 경계지역의 해발 693m 봉이다.

산봉우리가 용의 뿔과 같다고 하여 용각산.

용에 관한 유래가 많은 산이다 하는데, 용이 물을 마셨다는 "용샘"용의 발자취가 있었다는 "용바위"등이 있다.

용각산에 비가 오고난 후의 ,안개가 산허리를 감돌아 나가는 것이 아름다워 "용각모우"라고 하며 청도 8경 중 하나로 꼽는다 한다.

선의산 남쪽에서 용이 땅을 뚫고 나와 승천할 때 생긴 산. 사연많고 유래 많은 선의산-용각산!

용각산 삼각점.

지나온 선의산 .

진달래 군락지 전망바위.

진달래 는 기온차에 의해 아직은 월동중. 4월중순 즈음에 피려나...

남성현재 가는 능선.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리며...

하산하여야 할 두곡리 마을 방향.

과일을 먹으며 휴식.

하얀 노루귀.

쓰러진 나무를 지나.

너덜지대의 이정표.

너덜지대.

다시 하산하니 진달래가 모습을 반긴다.

등산로, 임도 갈림길 이정표.

쉼터가 보이는 임도.

임도 옆의 진달래의 행진.

곰티재 가는 임도.

운산리.두곡리 네거리갈림길 이정표.

두곡리로 내려간다.

두릅나무 재배지 막사.

시멘도로

일교차가 따뜻하니 진달래가 수를 놓는다.

현호색.

소류지.

용각산 등산로.

쑥을 캐고 있는 할머니들.

버들 강아지도  꽃망울을 터뜨리네요.

두릅도 싹을 내밀고 있다.

두곡리 마을회관으로 원점회귀.

참고사항, 청도 여행 즐기기 "군파크 루지".

삭도를 타고 산정상으로 이동.

청도 소 싸움장 옆 "군파크 루지"즐기기 [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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