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둘레길 5구간.[덕곡 삼거리-대왕재]1.

팔공산 둘레길 5구간 안내도.

팔공산 둘레길 5구간. 

덕곡 삼거리는 열재고개에서,가산산성으로 가는 요충지 이기도 하다.

안내도 뒷편에 대구 걷기대회 팻말이 걸려있다.

나무 목계단이 5구간 들머리 이다.

바위사이를 이동.

구부러진 나무사이로 목책난간대가 보인다.

덕곡마을 가는 이정표.

응봉.

이끼낀 너럭바위.

멧돼지 목욕탕.

119 긴급구조 위치도.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날씨는 며칠전에 내린, 눈이 녹아 미끄럽지만 산행하기에 좋은 날씨다.

펜션타운.

팔공산 방향의 하늘이 맑다.

내리막과 다시 오름구간.

낙옆으로 덮힌 바닥의 돌구간.

청색 울타리 지대로 내려간다.

과수원에 닭을 방목시켜 키우고 있다.

응봉과 서촌로 중리마을.

바로좌측 둘레길로 접어든다.

바위가 있는 쉼터에서 쉬어간다.

쓸쓸한 묘지의 좌판.

마른나무는 기대어 의지하고... 오르막 구간.

내림과 오름구간을 반복.

덕곡마을 갈림길.  큰길 이정표에서 바로 내려가야 하는데,  서쪽으로 넒은 길과 표지기가 많이 달려있어 서쪽으로 이동[조심 구간]

                       차후에 이정표방향이 확정노선인 마을로 가는 방향이고, 서쪽으로는 도덕산 등산로,          대구은행 연수원과 연결된다.

계속 넓은 길이 나오고 표지기를 따라가는데

갑자기 좁은 숲길이 나온다.아무래도 이 길이 아닌것 같은데

한참을 좁고 넓은 숲길을 헤치다 나오니 산불감시초소가 나온다.감시원이 덕곡마을은 지나쳐왔다고 한다.

옹고집 식당. 도로따라 내려간다.

덕산 주유소. 대왕재 까지는 불과 얼마 되지 않는 거리이다.

다시 덕곡 삼거리 방향으로 내려간다.

송정삼거리의 심천랜드 에서 문의 하여, 덕곡마을을 지나 마을상부 둘레길 입구에 도착. 

아까 이정표에서 바로 내려가야하는데, 덕곡마을로 내려오는  둘레길.

물탱크.

평산문.

평산 신씨제실 인가?

덕곡마을로 다시 내려온다.

송정 삼거리로 이동.

덕곡마을.

돌담길.

폐쇄된 우물과,커다란 연자방아 멧돌.

커다란 개가 사진을 찍어주니 조용하다.

송정삼거리는 약간 아래방향으로 지시한다.

덕곡마을의 당산나무.

당산나무 옆의 마을회관.

당산목아래의 3개의 바위. 마을의 안녕과 무사함을 빌어본다.

솔숲으로 이루어진 송지연.

바위 조형물.

덕곡마을을 벗어나 송지연 찻집으로 이동.

송지연으로 가는 다리.

둘레길은 다리를 건너라고 지시한다.

다리 좌측난간에 둘레길 표지기가 달려있다.

테크구간을 오른다.

연못에 분수가 솟아 오른다.

구암지.[거북이가 자리잡고 있는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