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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둘레길5구간(3)

팔공산 둘레 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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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마을로 갑니다.

아래도로로 가지말고,소나무가 있는 산으로 가야한다.

석축옆 나무에 표지기를 단다.

표지기 방향으로 이동.

올라와서 소나무에서 바라본 아래의 모습.

우회하니 마을앞 묘지군이 보인다.

당정마을.

도로따라 설치된 파이프 배관.

마을 입구의 비보 석축.

비보 석축.

절구통이 석축과 함께.

당정마을 학계유적비.

비보 석축 안내문.

대왕재로 이동.

당정마을 경로당.

대왕재 가는길.

벽화가 있는 담장.

멍멍이의 의문스러운 눈길.

이 나무도 당산나무인가?

따사로운 햋빛아래의 고양이.

원감재 안내문.

원감재

두개의 편액.

돌담길을 지난다.

두갈래갈림길에서, 원감재로 가야 대왕재 가는 길이다.

담장아래 저수지가 보이길래.

제방위의 소나무.

당정지.

다시 둘레길 이정표로 와서,원감재 방향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삼거리 계곡에 큰 바위가 자리잡고 있다.

우측에도 큰 바위가 입석된 상태이다.

대왕재로 이동.

밭안의 거북바위?

안뜸마을.

반사경밑에 둘레길 이정표.

담장의 나무.

대왕재 방향으로 이동.

걷기대회 이정표.

우측 산 방향으로 이동.

팔공산 순환도로와 만난다.

안뜸 마을 표지석은 둘레길, 팻말에서 100m 도로밑에 자리잡고 있다.

이정표.

대왕가든.

쉼터가 있는 나무.

대왕재.    다음 가야할 6구간 둘레길 안내도가 없어 아쉽다.

송광매 기념관.

아시아 복지재단 팔공타운.

덕곡 버스 정류장.

대왕재 삼거리.

달구벌고교 버스 정류장 에서 둘레길을 마친다.

나 홀로 산행에 약간의 애로점도 있지만, 무탈 산행종료에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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