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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둘레길 6구간[대왕재-진남문]1.

팔공산 둘레 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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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둘레길 5-1구간 안내도.

      101-1시내버스를타고,덕원마을행 문패를 보고 타야하는데, 파계사행을 타서 하차 후 대왕재로 이동                     나무에 꽃이 만개 함으로써 봄의문턱은 더욱 가까워졌다.

예전 시골 지게의 모습.

장식용 지게.

파계사에서 대왕재 도착.

팔공산 둘레길 6구간.

오늘도 나홀로 진남문 까지 트레킹. 

팔공오리 식당뒤로 이동.

소나무 숲으로 들어간다.

표지기 가 달려있고,약간의 가시밭길을 헤쳐 나간다.

이내 좋은 등로가 나타난다.

철망 울타리 문은 잠긴 상태.

숲 놀이터 나무문.

숲 놀이터 안내문.

소나무 숲길.

화살표 표시.

철조망과 등로는 같이 연결되어 있다.

우측의 청색 건물이 산아래에 비친다.

 선답자 표지기.

팔공산 둘레길 표지기.

두갈래길에서 화살표로 이동.

철주가 보인다.

삿갓처럼 새긴 바위.

생수통에 고로수를 채취. 

검은 비닐 깔린 평지.

웅덩이도 보인다.

팔공산 둘레길 안내문과 이정표.

현 위치 안내도.

표지기를 보며 다음으로 이동.

비닐 하우스.

두 갈래 길에서 좌측으로 이동.

삼거리 이정표.

묘소가 보이고, 좌측으로 내려간다.

야자매트 다리.

쓰러진 소나무.

가산산성 가는 안내 이정표.

대구동구와 칠곡군 경계지점 안내문.

대구광역시 팔공산 둘레길은 상세한 안내와 이정표가 있지만, 칠곡군은 안내 이정표가 없어 알바하기도하고 개판이다 . 칠곡군에서 신경을 써 주기 바란다 

칠곡군으로 접어들었고 견성사는 공사 중.

견성사 오색연등.

견성사.   이 구간부터는 안내 이정표가 없서니 알아서 가야 한다.

중간으로 오르는 등로길목이 있어나, 표지기가 없어 그냥 내려간다. 바위와 소나무 군락지.

소류지.

전원주택 단지가 나온다.

산 방향으로 오르니,블루데이 레스토랑이 마주친다.

송암 수목원 팻말.  다시 전원주택 밑으로 하산한다.

붉은 전원주택지 따라 내려간다.

호텔이 보이고,우측으로 이동한다.

대구은행 연수원.

산길에서 내려오는 길목을 지난다.

물탱크가 보이는 시멘도로 좌측으로 이동. 안내이정표가 전혀 없음  둘레길 가란 말인지 말란 말인지.

향나무 군락지.

삼거리에서의  콘테이너 건물, 좌측으로 이동.

임도에서 산으로 가는 등로를 마주친다.

그냥 예감으로 등로따라 산방향으로 이동. 이정표도 없으니 칠곡군 둘레길은 대다수가 트레킹을 포기한다.

대나무 숲.

벌목지대를 지나 감으로 무작정 골짜기로 오른다.

능선에 오르니 등로가 나타난다.

삼거리 능선과 마주 오는 능선.

하산하는 방향으로 이동 한다.

하산방향에 표지기를 단다.

나무숲 사이로 묘향사가 조망된다.

소나무 숲길을계속 내려간다.

이 백의  "한해를 보내며"

두갈래길에서 우측으로 이동.

고목나무 틈사이의 버섯.

법정스님믜 "무소유 에서"

묘향사 가는길.

다양한 행사를 체험 하네요.

묘향사.

묘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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