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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둘레길.16-1구간

팔공산 둘레 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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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명품 둘레길 안내문.

팔공1번 버스를 타고 능성동 도착.

장군바위가 있는 명마산 능선.

오늘 처음 팔공산 둘레길 산행 12명이 참석.

단체 사진

팔공산둘레길 노선 안내도.

현 위치 능성재.

지경마을 표지석. 팔공산 둘레길 16구간 시작점.

오늘 모인분들 전 구간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산악인들의 식당 "우정식당"

블루 마운틴 방향으로 이동.

솔향이 풍기는 글램핑장.

솔밭사이로 이동한다.

지경마을과 무인사.

표지기를 붙인다.

소로길로 접어든다.

미세먼지도 많고,바람도 아직은 차다.

일부는 산정상으로 오르고,우리는 예비군 훈련장으로 내려간다.

훈련장 철망으로 내려온다.

대나무가 우거진 골짜기를 만나고 지난다.

양방마을이 나타난다.

양방마을의 도학사.

전원주택아래 바위돌로 구성해 놓았다, 기초가 아주 든든 하네요.

명품 소나무.

양방마을 입구의 부부 느티나무.

둘레길 이정표를 만난다.

마을을 뒤로하고,본격적인 둘레길로 들어선다.

명품소나무 사이로 넓은 둘레길이 펼쳐져 있다.

토란뿌리? 씨앗

테크가 보인다.

안내 이정표.

테크초입에서 한컷

골짜기를 향해서, 구부러진 소나무.

잠시 식수와 과일로 휴식을 취한다.

묘지비석.

목책보호대가 길게 이어져 있다.

선두조는 아래등로로 올라와 이곳에서 합류한곳 같다.

U자형 둘레길.

양봉도 하네요.

갓바위입구 식당.

"한 가지 소원만은 들어준다" 갓바위 부처님.

식수대 광장.

둘레길 마스코트.

16구간이 끝나는 지점, 둘레길 종합안내센터로 내려온다.

선두조는 식당에서 어묵 시식중.

후미조도 어묵을 시식 한다.

어서 오이소 팔공산 둘레길  마스코트 포토 죤.

습지원.

1구간이 시작된다.

음력 9월9일에 꺽는 풀이라는 뜻의 구절초의 유래.

넘어진 소나무 지대를 지난다.

푹신한 느낌이 풍기는 둘레길.

바람고개로 진입.

소나무 줄기에 하얀줄이 걸려 있길래.

시래기 건조 중.

나무 울타리 안의 좌석대 바위.

편안히 부담없이 발길이 내닷는 듯이

입석바위.

북지장사로 갑니다.

바람고개 쉼터 안내문.

돌무덤과 함께자생하는 소나무

개울가에는 그래도 얼음 녹은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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