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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황간면 석천 계곡 고디[올갱이] 채취.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1. 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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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지님 과 함께 영동 황간 석천 계곡 으로 이동. 완정교 앞  도착.물도 잔잔해 올갱이 잡으러 왔음.

    산의 녹음은  더욱 짙어지고...일단 보 근처로  이동.

    완정교 에 차를 주차 시켜놓고, 이곳 보에서  찍은 모습. 보 에서 고디를 어느정도  잡고...

반야사  입구 반야교 로  이동.

    등산  안내도 를  보고, 다음에  주행봉-백화산  등산을  기약.

   반야교  옆에  차를 주차

      주인  없는  텐트와  쓰레기 놀다 와서면 쓰레기를 가져가야  주위 환경이 깨끗한데 씁쓰레 함이.

       2년전에  왔을때 저  소나무 아래서 1박2일로 텐트를 치고 놀았던  추억이 떠오르고

  저곳에서 돌을 싸아 물을 가두고 물놀이 하고    우측에는  자리를 깔고 고기와 술도  한잔하고...물이 많이  줄었네요.

        좌측 뒷편이  주행봉 능선. 

 .원래 잠수교가 있어서나  불편하여  새로 건립한  반야교  전경.

   간단히 식사를 하고 반야사  방향으로, 계곡 물이 말랐음. 대나무 숲 보이고

 계곡에  길쭉한  바위가 펼쳐져  있고

  이런  암석이 계속되고  물론 장마철에는 이곳으로  물이 흘려들것이고

  반야사  명물  호랑이가 녹음속에  위용

 암벽을  타고  이동하려 했으나  위험하여 반야사 로 이동.

         한땀 한땀  쌓아 올린  저 마다의 소원  기원  돌탑  군락.

  징검  다리를 건너면서,한걸음  한걸음 각 자  소원 성취를  빌면서 걸음을 옮기지  않았나

      산의  푸르름, 그 계곡의 시원함.

      반야사  대웅전.

    다시 한번 산신 님을 보면서

              안내문.

 문수전   가는 길에도 돌탑이  세워져  있고

    이곳 에서 잠시  고디를  줍고,

     문수전   전경.

        넓적 바위가  있는 이곳이 세조 대왕이 알탕 했다는  영천 인 모양인데 그럼 예전부터  알탕이 있었는  모양인데...

           넓적  바위  일대

망경대에 세워진 문수전.

    문수전   올라가는 길.  안전 보호망 이 설치 되었지만  길이  가파르다.

       오르는 중, 석천 계곡을 보고

     산 꾼님 들의 표시인 리본이 있는걸 보니 이곳 으로 등산을  하는  모양인데----백화산 방향인가?

      문수전.

      문수전  내부. 문수 보살

          웅장하게 뻗은  능선.  저 멀리 백화산  정상이 보이고

      주행봉-백화산   능선

          문수전  에서  건너 호랑이 형상 을  보고

       사자를 타신 문수 보살과  세조 대왕의  벽화.

  저 아래  영천 에서 세조가 등의 종기난 상처를 치료 했다고  함.

         관광 하려 오신 분 들. 좋은 구경 하세요.

       이쯤에서 인증 샷을  남기고

      백화산 능선을 배경으로

망경대의 문수전.

  망경대[문수 바위] 를 깍아 절을 세운  문수전.

 반야사로  내려  오면서 일주문을  지나고

   계곡을 따라 내려 가면서  마치 이곳은 잔잔한 호수.

 계곡상류 반야사.

   애기  스님  주무십니까

     절  집    이름표.

           석천  역사  유래  안내문.

        오늘의  과제.  고디를  보고

올갱이 하기도 하지요.

       영동군은  포도가  유명 하지요.

 다시  완정교 에서,앞에 뻗어나간 산세 능선을  보고

         월류봉,월류정

    초강천에서 흘려나가는 용소대  앞.

     

    이 동네  이름표.

      원촌 마을 기룡정.1박2일 촬영장.이곳을 둘려 다시 황간 으로  이동.올갱이국[6000원]을  먹고   집으로   수고 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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