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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매화산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1. 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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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홈플러스에서 만나 승용차를 타고 가야면  청량사  입구 주차장 차를 주차 시키고, 탐방 지원 센터 도착.

   매표소 . 개인 3000원  이른 시간이라 문은 닫혀 있고--------------

   천불산  청량사 [천개의 불상이 능선따라 세워졌다고]

  소나무 사이로 사찰이 보이고

    식수를 보충하려고 오니 스님 한분이  잡초를 뽑고 있으니-------

        청량사  대웅전.

    용수.    시원한  물을 한모금 하고-------

보물로 지정된 삼층석탑 , 석등.

청량사  경내. 통일신라 시대  창건 되어 해인사 보다 일찍 세웠졌다 함.

 절 사이로  매화산 이 보이고-------

 청량사 안내도.

        탐방로 들머리.

      처음부터 오르막 구간.

 예전에   비해  등산로가 잘 정비 되어 있음

      계속 되는 오르막이라 숨도 가쁘고  잠시 휴식.

나무 계단을  오르면서 , 조금만 더 힘냅시다.   하늘이 보입니다.

주, 능선  바위에서,  이 근처 에서 민생고를 해결하느라  한 시간 지체, 배를 든든 하게  채우고.

촛대바위.

 가야산 우두봉 정상,만물상 능선.

   초 여름의 무성함.         신록은  더욱 푸르름을 더해가고.

 전망대.

전체적인 전망 풍경 이 압권 임.

오봉산 능선과 바위군락들.

      가야할 능선 . 저 멀리 남산 제일봉이 보이고

    전망대  에서    구경 그만 하고  이동 합시다.

          이동 중  거대한 바위 암석  위에서.

         황산  저수지.  소나무 사이로 청량사 도 보이고

        바위에서 만 만세.

    바위 에서    서 보기도 하고.

천불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바위들.

     다시 한번 오봉산. 저 능선 따라 하산 함.

바위에서 휴식.

주위 경치에 취해 보기도 하고.

      입석바위.

 입석  바위   앞에서

      바위 에  설치된  철계단.

저 멀리 비슬산도 희미하게 조망.

     바위 위 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철 계단을 오르고 있는 곰지 님.

   나  여기에 있다.

     일부 산꾼님 들 보이고,산지기 님    여기 보세요.

     남산 제일봉 에서 매화산 가는 방향의  능선.

    철 계단에서의  오늘의 산꾼님 들.

        다시 한번 인증샷  을 남기고

       저 방구가  전부 불상의 행렬 인가

   지나온  불상의 능선

부처님의 가피를 많이 받으시도룍.

천불산 이란 이름도 걸 맞기도 하네요.

상투와 기다란 수염 형상을 갗춘 할아버지 바위?

   만물상 .   보는 시각에 따라 부처로 보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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