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cc입구-한봉-삿갓봉-중암암-은해사1

곰지님,산지기님 과 함께 아양교역 에서 만나 ,급행1 타고 팔공 칸트리 클럽에서 하차.

장비를 챙기고 산행 들머리 에서

등산로를 오르니 잠시후 두개의 봉분이 나타나고

지 능선 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늘 등산로,한봉 너머 삿갓봉이 보이고

동봉,비로봉 능선

산불감시초소 와 기생바위.

시루봉, 인봉 능선.

마사토봉이 나타나고

마사토봉 삼각점.

바위에서 휴식.

동화사 와 통일 대불.

등산로 주위는 소나무가 울창하고

소나무 등산로로 이동 하며서

세 갈래길이 나타나고, 좌측은 폭포골,우측은 수련원길. 우리는 직진 한봉으로 이동

한봉에 도착. 저번에는 바위 위에 정상석이 있어는데----지금은 없음.

팔공 골푸장.

며칠전에 내린 잔설.

날씨는 바람한점 없이 포근함.

드디어 주먹 바위가 보이고

코끼리 바위 능선

주먹 바위 앞에서

운무사이로 보현산  및  천문대도 보이고

밧줄을 잡고 아슬하게 이동하고

지나온 주먹 방구

삿갓봉 도착

삿갓봉

다시 한번 코끼리 방구를 보고

삿갓봉 에서

동봉 방향

삿갓봉에서 은해봉으로 이동중 잔설 사이로 아슬아슬 하게

헬기장. 팔공약수 팻말도 보이지 않고     팔공cc로 빠지는  느패재.

보호 난간을   잡고  은해봉[능성재]으로 

능성재 이정표

안내석도 있고

은해봉,항상 이곳에 오면 쉼터[정자]를 설치했으면 바람. 대구시와 경산시의 경계지점지점이라 서로 미루는지, 요즘은 산꾼들이 많아  휴식장소로 설치 바람.

은해봉 삼각점.

이정표 앞에서

식사를 하면서   산에서 먹는 컵라면  맛있지요. 물론 탁주 한잔 하면서

식사중 앞에서 들고양이가  쳐다보내요.

다시 중암암 으로 이동

이동중 바위앞에 올 10월달에 건립된 추모비를 보며, 우리들의 산행도 안전을 기원하며

다시 헬기장이 나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