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오산.사성암-매봉-둥주리봉-동해마을2.

오산  마루석.

소원바위 안내문.

소원바위.

소원종이에 소원을 적어 걸어 두었네요.

자식걱정을 하시는 노모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빕니다.

저 마다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틈새바위공간.

이쪽틈새는 좁네요.

산왕전 앞 연등.

산왕전내 산 신령님.

도선굴.

한사람이 들어갈수있는 도선굴.

도선굴 내부의 촛불.

반대방향 으로 나간다.

전망대앞의 관망도.

지리산 능선이 펼쳐져 있다.

소원바위 주위로  테크가 설치.

작은바위 틈새 이동로.

배례석 안내문.

어찌되었던 예 를 올린다.

바위둘레의 통로를 따라 이동.

수행하는 스님들은 이곳 배례석에서 화엄사의 부처님이 계신곳으로 바라보며 부처님께 "예'를 올렸다 한다.

섬진강이 흐르는 구례시가지 전경.

지리산 능선.

도선굴

잘려 눞혀진 나무가----

생기를 되찾아 쉼터의자 역활을 톡톡히 하고있다.

매달려 보기도 합니다.

잠시 조망이 깨끗하지만-- 섬진강 뚜꺼비 다리.

포토죤.

밑은바로 절벽이기에 조심스레

사진 한장씩을 남긴다.

짙은 녹음과 함께

오산 마루석.

오산은 바위가 거북이 등껍질처럼  생겼다고 명명 된 이름이라 하고,---

산의 형상이 자라와 같다하여 오산이라 하기도 한다 함.

오산정상은 이곳에서 좀더가야 하는데 그냥 이곳에서 정상석을 세웠다.

단체 사진.

오산  전망대.

전망대에서의 호남지맥 능선이 조망된다.

전망대에서 휴식

섬진강은 하동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원래 이자리가 오산 정상이다.

541봉 삼각점.

자라모양의  지리산 둘레보고.

매봉.

내리막 구간.

자래봉 삼거리.

자래봉 표지기.

선바위 구름다리 삼거리 지점.

둥주리봉.

선바위 구름다리 테크.

전망대암봉 계단을 오른다.

전망대 암봉.

암릉구간을 내려간다.

간벌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