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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경천면 신선남봉-서봉-써레봉-선녀남봉-용궁산장.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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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레봉[660m]

산행지도.

    완주군 경천면 구재마을

      마을쉼터. 산내정.

     하차하여 구재마을옆 구재교로 방향으로 이동한다.

        날씨가 습도가 높아 많이 무덥다.

         구재 제1교.

     마을뒷편의 신선남봉.

      구재제1교를 건너지 않고 바로 이동.

        산소옆 산행들머리.

             낮은 초목사이로 산행은 시작된다.

          구재마을 전경.

      몇년전 산불로 인해 소나무는 없고,잡목만 무성하다.

          신흥계곡방향.

 신선남봉 마루석은 없고, 돌무더기로 대신 하고 있다.

        산여울님의 신선남봉 표지기.

       습도가 많아 바람이 부는 신선남봉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불에탄 나무의 흔적.

     활짝 핀 여름꽃 원추리의 자태.

   날씨가 워낙덥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한다.

         검붉은 버섯이 나무에 자생하고있다.

           지나온 신선남봉.

     암벽위의 표토존. 찍어주는 산꾼이 없네요.

     옆의 신선봉도 조망된다.

자그마한 입석바위.

             버섯 군락지.

    청소년 수련원 극기훈련정상 팻말.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서봉.

     바위군락지.

   암벽위의 밧줄.

      거대한 암벽바위군도 나타난다.

       나무기둥에 받쳐진 바위도 보인다.

유난히 암벽 바위지대가 많은 산 이다.

   암봉지대.

            노송가지사이로 희미한 능선이 하산방향이다.

   암봉을 오르는 밧줄구간.

   무슨 버섯일까요.

     지나온 서봉.

     천등산 대둔산 방향.

    써레봉.

    암릉.

      바위에서 자란 소나무.    

   한그루 노송.

       칼바위 옆을 지나간다.

   써레봉. 돌탑으로 이루어져 있다.

   써레봉.

    긴 밧줄구간이라 조심스레 내려간다.

        선녀남봉이 조망된다. 암봉이 이어지고 우측으로가 하산방향이다.

     암봉과 돌무덤을 지난다.

     선녀남봉. 정상석이 없고 돌탑이다.

        선녀남봉의 인증샷.

선답자들의 표지기.

    능선따라 이동후 우측 절골로 이동한다.

     구세주를 만난것 같은 절골 계곡수. 당장 목을 축인다.

            산죽지대를 지나간다.

바위위의 세가지 종류의 나무.

계곡은 조금씩 물줄기를 구성하며 흘려 내린다.

조그만 소를 구성하기도 한다.

    지루한 계곡이 계속 이어져 있다.

멍석폭포.

복분자.

수신관.

수신관 마당을 지난다.

입구의 견공.

    수신관입구 흐르는 물에 물을 씻고 개운한 마음으로 이동.

용궁산장.

      용궁산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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