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골입구-육화산-흰덤봉-구만산-구만폭포-구만산주차장(1)

육화산 마루석.

산행지도.

 장수골 입구 육화산 장연사 표지석.

장연교 옆 장수골입구 삼거리에서 산행출발.

장연사 동,서 삼층석탑.

마을 진입로.

장연리 장수골 마을.

장연리 장수골 노인회관.

편안하게 마을도로 로 이동.

우측능선으로 해서 육화산으로 오른다.

여기서 계속 직진해서 우측능선으로 올라도 되지만 지금 보이는 우측능선 첨부터 오르기위해 우측길로 진행 (지나고보니 직진해서 바로 올라가는게 정상임)

여기서 갈림길 좌측으로 갔지만 우측포장길 농로따라 진행하면

여기서 좌측으로 해서 직진하면 능선으로 오른다.

복숭아.

시멘도로 끝 지점.

이장묘를 지나서

첫번째 전망바위에서 마을 전경.

능사지굴 암벽.

육화산이 조망.

가야할 능선.

아래 구만굴.

두번째 조망바위.

두번째 조망바위.

전망바위.

흰덤봉과 구만산

육화산 가는 암릉.

단애지대.

육화산 마루석.

육화산은 경북 청도와 경남 밀양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육화산의 유래는 청도문화원이 발간한 「마을 지명 유래지」에 따르면

육화는 "큰 산, 작은 산, 청계수, 폭포, 적석, 흑석 등 6가지를 꽃에 비유하여 미화시킨 이름"이라고 한다.

장연리에서 보면, 큰 산과 작은 산은 암릉과 육산의 마루금을, 청계수와 폭포는 마루금에서 웅장한 바위 틈을 타고 장수골로 흐르고,

적석과 흑석은 흰덤봉, 부처산 주변의 산허리를 감싸는 병풍같은 암벽이 햇빛을 받아 그 색을 달리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육화산 등산 안내도.

동문사 갈림길.

구만산 갈림길.

송백리 갈림길.

운문지맥 657.2m 봉.

점심은 간편한 김밥으로 대처.

흰덤봉으로 이동.

구만산 가는길.

지나온 능선자락.

잠시 조망을 즐긴다.

구만산 갈림길.

전망바위에서 휴식.

흰덤봉 암벽.

능사지굴로 이동.

추모비...이곳에 잠들다...

육화산.

억산 인가?

능사지굴.

후미조 단체사진.

후미조 단체사진.

무아님.

산방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