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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역-철마산-화악산-남산-청도역(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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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화악산 마루석.

윗 화악산 해발 837m.

       기념사진을 남긴다.

         청도군과 밀양시 방면의 갈림길.

       지나온 아래 화악산 능선.

      밀양 옥교산 방면.

            아래 화악산으로 해서 한재 미나리철에 시식하려 하산하는 등산꾼들도 많다.

     주,화악산 가는 능선. 삼악산?

               화악산 능선

       마지막 삼악산 가는 길?

         철난간.

      좌우로 철난간이 설치되어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잠시 바위에서 조망을 바라본다.

      헬기장.

      헬기장에서 좌측이 비슬지맥 갈림길이다.

  마타리.

   화악산 정상 1.2km

     등로는 숲으로 덮여 있다.  

소나무 쉼터.

       조난위치 표시번호.

     화악산 마루석.

       2개의 악산을 넘어 마지막 화악산 정상.

    일명 "둔덕산"이라 불리며 험준한 지형적 원인으로 6.25이전부터 빨치산 활동이 두드러진 지역이기도 했다.

   청도 산서지방에는 비슬산을 위시하여,화악산, 남산 ,용각산, 철마산 등으로 연결되어 있다.

     화악산 삼각점.

      화악산 정상 이정표.

궁궁이꽃.

    줄기길게 뻗은 나무.

     운무사이의 밤티재.

        돌탑봉.

     화악산 능선은 돌탑봉이  마지막 지점이다.

     밑으로 약간 내려오니 밤티재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하산중간지점에  밤티재 마을이 조망된다.

     건너편의 남산 삼면봉 능선도 조망된다.

       한참 후 밤티재에 도착한다.

         화장실 방향 화악산 쉼터로 간다.

         남산방향과 한재 미나리 재배지 가는도로.

        쉼터에서 식수를 보충한다.

        지도상 안내문에서 남산방향으로 이동하지만 개인 사유지 땅이라 다시 내려온다.

             이곳 주위 에서 30분 알바, 개인 주택이 들어서 등산이 불가능 상태.

        사랑채모양의 한옥이 자리잡고

        문인석도 보이고.

         다시 내려와 주민에게 문의하니  똑 바로 올라가라 한다.

        도로 공사중, 컨테이너 박스도 나타난다.

                 임시 공사중인 산길을 지난다.

          하늘 수박.

          산길이 나타나고 산행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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