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 12정려각-예연서원 라이딩(2)

예연서원입구의 신도비와 느티나무.

수령400년된 이 느티나무는 곽재우 장군 나무라 이름 지었다.

느티나무 안내문.

        신도비각을 건립한 동기.

  충렬, 충익공 신도비각. 

 충렬공 곽준선생의 신도비.

    곽준선생의 귀부.

   충익공 곽재우장군의 신도비.

   곽재우 장군의 귀부.

  느티나무 뒤로 달창 저수지가 조망된다.

   홍의장군 신도비와 충렬공 신도비 안내문.

    땀흘리는 신도비.

   6.25때 비각이 손실되고,신도비도 손상되어 1957년 복원 되었고,유림의 도움으로 비각도 세웠다.

         곽재우장군의 신도비각 안내문.

        국란이 있을때마다,  간신배들의 모함에 억울하게 죽거나 역적으로 몰리기도 하고 이순신 장군, 김덕령 의병대장, 곽재우 장군 등등...

        후일 전쟁이 끝났을때 곽재우장군은 모든 벼슬을 물리치고 낙동강가에 망우정 정자를 짓고 말년을 보내었다 한다.

    곽준선생의 신도비는 인조때 현풍   대리면에 세워졌다가,    곽재우 장군의 신도비가 영조 때 이곳에 세워질 때 옮겨졌다고 합니다.

             국난이 있을 때 이 비석이 땀을 흘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가태마을 입구의 달창지의 봄.

  예연서원 앞의 수령300년의 은행나무는 일문삼강을 이룬 곽준선생을 기리기위해 "곽준나무'라 이름 지었다.

  수령 300년 은행나무 안내문.

        숭의문 오르는 계단.

예연서원 안내문.

  외삼문인 숭의문.

   예연서원

       예연서원 편액.

        강당 인  경의당.

        편액들.

사당가는 충의문.

     충현사. 곽재우 장군과 곽준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전사청.     향사에 제수를 마련 하는곳. 동재 서재는 유생들이 기거하면서 수학 하는 곳이다.

     장판각. 경판이나 서적을 보관 하는곳.

     제비꽃.

     구례마을

자목련.

      벚꽃나무.

     참배를 마치고 숭의문을 나선다.

     예연서원 정문.

   견공!  눈을 뜨시게.

     서원관리사무소. 견공들이 짖지않고 반갑게 맞이한다.

     머구잎.

    감통지.

감통지 정자에서 캔맥주를 한잔 합니다.

     감통지앞  마을과 보호수.

    사배지를 지나 유곡리방향을 뒤로하고 내려온다.

    유곡1교를 지면 현풍 테크노폴리스가는 방향이다.

    현풍방면 유곡공원으로 직진한다.

       청보리와 배꽃.

     우측은 유곡공원이다.

      현풍백년도깨비사장.

   현대식당에서 수구레 국밥을 한그릇한다.

    현풍천 앞의 백로 서식처.   지금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