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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호미곶 가는길(2)

경주방면 여행 및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4. 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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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손.

파도가 하연 포말을 일으키는  오류 해수욕장.

    해수욕장은 한산 하다.

해변의 잔 자갈밭.

    시원한 파도와 함께  마음은 저 멀리로 함께 향하고 있다.

       오류 해수욕장 백사장.

     캠핑카도 있고,평일12만원 주말15만원 이라 한다 6인용 이라 하나?

        텐트촌 

      배가고파 아는 곳이라곤 감포항

    사진으로보는 감포항.

         모듬회 로 소주한 잔하고 점심을 시식.

      창문너머 요즘 들어와서 동해쪽 지진 해일에 대비 하는것 같네요.

           감포항.

    요즘 들어 이런 해파랑길이 많이 설치 되어 있음.

      감포항 오시는길.

방파제.

        소나무

해안  전망바위 [예전 군초소].

동해의 푸른물결.

바위사이로 하얀 포말을 일으킨다.

갯바위 군락지.

      호미 곶으로 이동.

     해가 떠오른 모습의 새천년 기념관 도착.

앞서가는 과학 경북.

       잔듸밭이 잘 조성 되어있다.

    호미곶 해맞이 광장.

    육지에서의 상생의 손은 왼손.

바다쪽의 상생의 손은 오른손 이다.

     천년의 눈동자.

    호미곶 호랑이 상.

    호미곶 호랑이 상 안내문.

상생의 손과 한께.

      바다 전망대

      전망대에서의 상생의 손.

상생의 손과 함께.

돌문어. 

    저어기 너머가 일본 섬이겠지요.

삼개소 포말들.

        희망의 해돚이 소년 상.

        등대 박물관.

   나참판 표기판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처럼 이곳도 해파랑길이 연결 되네요.

    꽃마차도 있네요.

      육지쪽의 왼손 상생의 손.

    상생! 얼마나 좋은 말 인가.하지만 말로만 하는 상생이 얼마나 허다한가  반성해야 할 일이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일출의 불씨.

   경주사람 연오랑과 세오녀의 부부상. 일본에 건너가 임금이 되었다는 설화가 구전되어 오는데------

     20000명분의 전국 최대 가마솥.

  영천 휴게소에 휴식을 취하고 집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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