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탑과 다보탑.
옛날 신라사람들은 돌을 떡고물 반죽하듯이,이러게 아름다운 탑을 완성 하였다.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들이 이 탑을 해체,복원 하였는데 이에 관한 기록이 전혀 없다. 탑내부에 안치된 사리장엄도 1925년 수리시 없어짐
대웅전[보물 제1744호]
대웅전 편액. 대구 칠곡 송림사의 대웅전 편액과 비슷하다고 함.
대웅전 안내문.
대웅전의 석가모니 부처님.
측면에서의 아난 존자님과 부처님.
대웅전 천정의 쥐 모양의 목조물.
무설전.[경전을 강의하고 공부 하는곳, 말로 설법이 이루어지는 곳임에도 "설법이 없는 곳"
진리의 본질은 말로서 깨달은것이 아니라,진리의 본질을 마음으로 깨우치라는 뜻인것 같다.
무설전 안내문.
무설전 내의 지장보살 김교각 스님.
지장보살 김교각 안내문.
사리탑 안내문.
고려시대에 만든 사리탑[보물 제61호]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으로 불법반출되어 우에노 공원을 장식하다가 1933년 반환.
감실에는 여래상 과 보살상을 새겨 놓았다. 여래상 이네요.
비로전.[세계를 두루 통솔한다는, 의미를 지닌 비로자나불을 형상화환 불상을 모신곳]
금동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26호]
비로전 안내문.
관음전 오르는 돌계단.
관음전[자비의 상징인 관세음 보살을 모신 성전]
관세음보살상.
신라시대에 탑이 마치 기러기떼가 날아가듯 ...서라벌 곳곳에 즐비해 있었다.
작은 돌탑을 세워 소망을 기원한 소탑지.
나한전.
내부에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제자분 16분을 모신곳 이다. 칠성탱화도 보인다.
나한은 아라한의 줄임말로 수행을 통해,모든 번뇌를 끊은 덕이 높은 승려를 말한다.
극락전.
아미타여래
극락전 현판뒤에 돼지모형 조각이 관광객에 의해 2013년 발견되어,무려 250 여년[1750년 중건] 숨어 있었다 한다.
극락전 복돼지.[사찰을 지을때 용마루에 돼지상을 얹기도 한다는데...]
극락전 복 돼지 안내문.
불국사 앞의 소나무.
가구식 석축건물.
범종각.[에밀레종을 모방해서,만든 근세의 작품이다.]
대문의 금강역사상.
불국사 전경. 대한불교 조계종 11교구본사의 하나로, 그 경내는 2009년 12월 21일에 사적 제 502호로 지정. 1995년 세계문화유산등록,
월산 대종사 부도.
불국사 박물관 옆 탑과 조형물.
불국사 박물관.
불국사 석조 안내문.
석조바닥의 연화문 형태.
불국사 석조[보물 제1523호]
바닥의 연화무늬와 배수구 구멍.
각 모서리를 둥글게 바깥 면은 돌림띠와 안상조각이며,안 쪽면에는 자방과 연화문을 표현 하여 독특하고 화려하다.
부도전.
조선후기부도 5기와 탑비1기, 현대의 종형부도 4기가 서 있다.
종형부도와 서악당대선사도태탑비.
창호당 대각 화상 종형부도.
불국사 박물관
천왕문의 사천왕중 북방 다문천왕, 동방 지국천왕.
남방 증장천왕, 서방 광목천왕.
천왕문.
반야연지.
불국사의 반송.
불국사 일주문.
세계유산 불국사.
경주 출신인 소설가 김동리 선생과 시인 박목월 선생의 문학관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