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봉 마루석.
성모사로 들어선다.
마애여래삼존입상 안내문.
성모사 입구의 마애여래삼존입상.
본존불인 아미타여래불. 좌협시불인 관세음보살. 우협시불인 대세지보살.
중생을 구제한다는 자비의 관세음 보살.
중생의 어리석음을 없애준다는 대세지보살.
성모사 요사채.
박혁거세 어머니 파소를 모신 사당인 성모사.
사당문이 잠겨있고,일년에 몇번 제사를 지낼때 문을 연다 함.
아미타여래불 얼굴상단 부분은 마모가 심하다.
선도산 자연암벽위에 새겨진 서악리 마애석불상은 선도산 정상부분을 서방정토로 생각하고,이곳에 아미타 삼존불을 새겼다.
오늘도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길 빌며...
선도산 정상으로...
선도산 정상.
돌탑이 자리잡고 있다.
서악이라고 불리기도한 선도산.
김유신 장군의 누이동생 보희가 꿈에 경주 서악에 올라,볼일을 보니 온 장안[서라벌]이 잠긴다는 이야기의 선도산.
언니 보희의 꿈을 산 동생 문희가 이후 김춘추를 받들어, 문명태후가 되지요
선도산 삼각점.
선도산 마루석.
뒷면의 한자 마루석.
선원사로 내려간다.
성모사에서 나오는 세갈래길.
안부에서 성모사 유허비로 갔다가, 뒤돌아와서 밑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돌담으로 구성된 사각형 모양의 성모사 유허비
중앙에 성모사 유허비가 세워져 있다.
성모 조성기 비.
신라시조왕 박혁거세 모후 선도성모의 유지이다.
미세먼지속의 경주시.
오늘의 나홀로 산꾼 아저씨
전망조은 바위에서 점심을 준비한다.
오징어 무침회와 김밥 과일들 ..
식사를 마치고 선도산성의 돌탑성벽.
선도산성의 흔적.
반가운 산칭구들 표지기.
약수터.
시멘도로따라 내려간다.
녹색 철조망
산불감시초소.
횡단보도를 건넌다.
경주시 연합 학생 생활관.
하천다리를 건너 경주왕족[화살표 반대방향]으로 이동.
생태습지하천.
돌담이 나온 좌측으로 이동.
비포장 도로따라 오른다.
자그마한 연못.
시멘도로
충효동산.
마디라는 것은...
서악지구를 벗어나, 화랑지구로.
낙엽길 따라 이동.
옥녀봉 정상일대. 무인 산불감시 CCTV
옥녀봉 마루석.
역광으로 인해 뒷면의 한자 마루석을 배경으로...
뒷면의 옥녀봉 마루석.
날씨가 따뜻해 가족단위로 산행 오신 분들이 많네요.
송화산 정상이 옥녀봉 이다...
단체 인증샷.
옥녀봉 삼각점.
송화산 쉼터, 숭무전으로 이동.
산불감시초소는 자리 이동중 상태.
견공의 외출.
국립공원 마루석에 기름류를 붓는 행위 제보 현수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