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안도로 일주여행.

  제주도 해안 일주여행 지도[1132도로 이용]

  한라산을  등반하기로 했으나  눈이 내려 입산통제상황이 되어, 일주여행을 하기로 했다.

      대구국제공항에 도착.갑작스런 날씨변화로 수온주가 영화로 떨어졌다.

     제주항공권.

  이륙전 기내.

   이륙 후 대구의 야경.고도 6000m 속도 700km

   제주공항도착. 눈내린 영하의 날씨속에, 활주로 서틀버스 이용 후.계약 완료 된 렌트카 업체 도착.

    새 차량을 배정받아 점검 후 조천읍에 있는 펜손으로 이동 하였으나, 폭설로 인한 도로 미끄럼 사고 우려로 회차하고   찜질방으로 이동.

   펜손비는 배상불가 통보받고, 제주해수파크에서 일박.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이동한다.

       성산 일출봉으로 이동 중,바람이 세차게 불고 폭설이 다시 내린다.

   시야가 흐릴정도로 눈이 내리고 강풍도 세차다.

       안전운행하며 성산 일출봉 공용 주차장에 도착하니 눈이 그친 상태다.

  성산 알출봉 안내판  단체사진.

단체사진.

 중국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 했다.

   일출봉으로 들어가는 통로.

    성산 일출봉. 아쉽게도 기상악화로 인한 출입금지다.

    매표소 옆에서 한 컷을 남긴다.

       뭉게구름사이로  언제 강풍과 폭설이 내려나 싶을정도로 화창하다.

          풍력발전기.

   출입구는 차단된 상태

  아쉽지만 사진을 남기고

단체사진

      2007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산모양이 성과 흡사하여 성산봉

이 산에서 일출을 바라보는 것이 제주 일경이라서,예부터 일출보이라 하였다.

   높이 182 m ,지름 약400m 넓이 2.64 km 제곱 에 이르는, 넓은 분화구의 호마테 형 화산 이다.

         천연 기념물 제420 호로 지정 되어 있다.

        일출봉을 뒤로하고 이동중,날씨가 상당히 좋아 밭에는 유채꽃이  피기 시작한다.

   유채꽃 단지

  눈덮힌 해안 백사장에서의 바라본 일출봉.

      일출봉을 줌으로 댕겨본다.

  구름을 머리에 이고 흰 띠처럼 생긴도로, 이 곳 신양 해수욕장 은  사진 찍는 분들에게는 포인트 장소라 합니다.

            막내  자나?

      하루방과의 조화.

  섭지코지 해안으로 접어든다.

    이곳 신양에서는 바다목장을 하는 모양이다.

  물고기 모양의 바위.

      기암괴석과 탁 트인 바다가 일품이다.

        기암괴석들.

  섭지코지, 바다로 돌출된 지형인 곶의 제주방언. 좁은 땅.

    드라마 "올인"에서나온 성당이 쿠키,쵸크렛 집으로 변했네요.

    많은 관광객들이 탐방.

       바닷물이 자연스레 들어오고 나가고 함에 모습을 드러내는  너럭바위. 

             해안의 절경.

      촛대처럼 생긴  선녀 바위.

   가수 문주란이 아닌 1년에 2번씩 흰색꽃을 피는 문주란이 아닐까?  토끼섬이 자생지 임.

  협자 연대,육지의 봉수대와 비슷한 통신수단.

   협자 연대 안내문.

     일출봉과의 거리가 멀지 않는 모양이다.

     선녀 바위.

 선녀 바위의 전설.

         언덕위의 방두포 등대.

        지나온 해변도로.

  방두포 등대.

     등대지기 아저씨께서 계신가요?

  등대 삼각점

   등대 앞에서.

     또 자나? 바람불면 떨어진다!

          일출봉 너머 우도가 조망된다.

안도 타타오의 글라스 하우스.

선돌과 방두포 등대.

 휘닉스 아일랜드 안에 있는 글라스 하우스, 민트 레스토랑2 층

   성산 일출봉과 우도.

    지포 뮤지엄. 무료 박물관1층   지포 라이터를 모아 다양한 주제를 만들었다.

 지포 라이터 전시장겸 카폐.

       태양의 정기를 정면으로 받을수 있는 정동향 방향.   

    사랑의 하트의자에서 사랑을 듬뿍 가져 가세요.

            포제단.

  지니어스로사이.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타오가 설계한 명상 센터로 노출 콘크리이트 의 모던함과 제주의 색을 잘 버무려놓은 건축물 이다.

  자연의 교감, 신비로운 명상공간.

       전시실 작품.

     2층 민트 레스토랑,1층 지포 라이터 전시실.안내

쿠키 하우스로 변모  

입장료도 받는데 지금은 문이 닫혔네요. 

다시 해안으로 내려 갑니다. 

             섭지코지 주차장은 항상 차들로 붐비고,중국 관광객도 많습니다.

        전망대.

     눈 밭 속에서도 자생하는 문주란.

    큼직한 소라구이. 소주 한잔 해

        피데기 오징어도 건조시켜 구워서 팝니다.

   해안가의 관광객들.

  파도가 세차게 일렁이며,눈이 올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