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3

  산방산.

  서향.[ 만리향 천리향],상서로운 향기라는 뜻. 추위에 약하고 남부지방 외엔 심을수 없다. 중국이 고향.

               고인돌.

       돌 하르방이 수호신처럼 입구에 서 있다.

         하트모양 위의 장독대.

   잠시 옛 추억에 잠겨봅니다.

             미로숲길.

     민속촌내에 여러 공방에서 작품을 걸어 놓기도 한다.

                 활짝핀 동백꽃.

              맴돌, 제주도 소를 묵을수 있는 구멍뚫린 돌이다.

     황금색 소가 돈다발과 황금을 실고오는 상상을 해본다.

  꽃마차의 한 모퉁이.

  삼정문.

          효자,열녀,충비 삼강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문.

      민속촌내에서는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받기도 했다.

     인기드라마 추노도 촬영.

        광령물통. 3칸으로 구성 1칸은 식수,2칸은 야채를 씻고,3칸은 발래터. 물이귀한 제주의절수정신을 보여준다.

     하트모양의 정원.

   복수초. 복많이 받고 오래 살라 는 뜻이 담겨있다.

     대장금 전시관.

     대장금을 촬영한 장소.

    이영애씨의 연기가 돗보이는 듯하다.

            장금이와 민정호.

     워낙 유명한 드라마라서 이처럼 한켠에 설치를 해놓아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기도 한다.

    대장금의 주연배우들.

           전시관내의 드라마 사진들.

      도자기에 자신의 이름을 적는 이영애 씨.

       용설란.

     민속촌내의 장터식당.

          제주영문.조선시대 부임지로 발령받은 목사들의 집무처. 제주 목관아.

    제주도의 장묘문화. 무덤주위로 쌓아올린 현무암 돌담.[산담] 소나 말등이 무덤안으로 들어오는것을 방지.

           제주 민속촌을 나선다.

         민속촌 앞 드라마 화보에서.

               주연배우와 함께

    민속촌 주위 식당에 들어선다.

    해물 뚝배기와 갈치조림 각 2인분 주문.

     뚝배기보다 갈치 조림이 별미. 2인분 4만원.

    서귀포시 법환장녀마을.

      법환포구의 해녀상. 2003년 4월 문화역사마을 선정.

    문섬과 섶섬이 나란히 하고 있다. 올래길 7코스 구간이다.

       갯바위와 범섬이 마주보고 서 있다.

     서귀포시 월드컵 경기장.

   산방산의 위용.345m

  산중턱에 해식동굴인 산방굴사가 자리잡고 있다.

     산전체가 거대한 용암으로 구성,광명사 보문사의 황금부처상도 조망된다.

           용머리 해안의 유채밭.

      네덜란드인 하멜 표류지 상선 전시관.

         하멜 표류지 안내문

             하멜표착 350년을 기념하기위해 지은 스폐르 베르호.

      눈앞의 거대한 범선 하맬상선

    거스 히딩크 감독의 "난 여전히 배가 고프다" 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

            용머리 해안.

용머리 혈맥의 잔등지점.

중국의 진시황이 혈맥을 자른 잔등지점 안내문.

   마라도와 송악산 해변.

        마라도.등대가 희미하게 보인다.

    해변이 송악산 방향으로 전개되어 있다.

          난전에 해삼  멍게 소라를 팔고 있네요.

     상선내 운전대  키를 조정

    좌현 우현으로 카를 조정 해 본다.

          어부인 께서도 동참.

             범선의 모형.

            파란만장했던 하멜과 함께.

       하멜 표류기를 집필. 조선을 소개하고,서구와의 만남을 조선이 실현했다면 더많은 발전을 했을것인데-----

      용암수형. 용암류에 있는 수목이 연소하여 그 모양이 남아있는 형태.

    산방이란 굴이 있는산을 산방이라 한다. 돔모양의 종처럼 생긴 산이기도하고,제주10경중 하나이다.

            송악산.

        송악산 해안지대.

       일제강정기시대 진지동굴.

    제주 송악산 일제 해안 동굴 진지. 연합군 함대를 소형선박으로 자살공격하도록 만든진지. 절벽을 따라 17기가 만들어졋다.

              대구 봉무동에도 이러한 일제 강점기 동굴진지가 있다.

 대구 봉무동 일제 강점기 동굴진지 안내문.

      대구 단산의 단애면에 20여기의 인공동굴이 조성되어 있다.

     송악산 표지석에서.

         서로의 추억을 남기며.

               단체 인증샷을 남긴다.

           송악산 주차장에서 바라본 산방산.

            형제섬.

               마라도 잠수함.

       마지막 샷을 남기며 제주공항으로 이동.

         모슬포 JC 기념탑.

     제주국제공항.

    비행기가 20여분 기상관계로 지연.탑승권

                항공편에 무사히 탑승.

 대구국제공항도착.

        감자탕으로 저녁을 먹고----수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