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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2

제주도 여행 및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1. 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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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치기 해변의 유채꽃단지.

  입장료1000원을 주고 유채밭으로 향한다.

   25년전 신혼여행 왔을때도 1000원주고 사진을 찍은 기억이 난다.

          파스텔화의 자연공간.

     일출봉을 뒤로하고

     노란 유채의 추억을 담아 갑니다.

    농부에게 문의하니 일부러 유채곷을 키우며 재배하고,입장료을 받고 다 자란 꽃대는 파스텔화를 이루지만 채소로는 못먹지요.

       관광객들의 사진촬영장소로 제공하고 그 입장료를 생활하는 가 봅니다.

        유채꽃 향기속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유채의 파스텔화 공간.

          단체인증샷을 남기며.

  계절의 시각에 맞추어 유채는 피고지며,다음 관광객에서 시선을 다시한번 잡아 보려 합니다.

    광치기 해변에서 바라본 일출봉. 광치기 해변은 제주 올레길1코스 종착지이며,2코스 출발지 이다.

                    바다에 나가 어부들이 거친 파도와 싸우다 죽음을 맞이하여, 그 시신이 해변으로 밀려오면 그 시신을 관에 넣은곳

                    관치기에서 유래하여 광치기가 되었다는 슬픈내용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신양섭지코지. 물고기 모양의 바위.

           물고기 형태의바위.

     섭지코지로 들어갑니다.

         선돌바위.             

        좁은 땅인 섭지코지 안내문.

    문주란.

   해변가의 기암괴석들.

   드라마 "올인" 하얀색 교회건물이 헨델과 크레텔의 과자집으로 변신 되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기도 하는 장소이다.

        느긋하게 행보를 하시는 어부인들.

     5000원주고 말타기 체험도 한다.

    올인 하우스에서 코지 하우스로 변신한 불편한 진실!

      케이크 앞에서.

    하얀색 교회 건물에서 코지하우스로 변신한 불편한 진실의 하우스.

          일단 한장의 셔터를 누르며.

   어부인도 한장의 셔터를 남기고

     쵸콜레 하우스에서

    선녀바위.  이곳에 내려온 선녀에게 반한 용왕의 아들이 선녀를 쫒아 승천하려다가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 선돌이 되었다는 전설

 협자연대. 조선시대 봉화를 올렸던 연대.

        지프 라이터 모양의 안내 표지문.

  지프뮤지엄과 2층은 카폐,레스토랑.

      자동차 모양의 소형 기차?

        등대의 삼각점.

           섭지코지의 등대.

       지프뮤지엄으로 가는 해안도로.

       추억의 드라마 "올인"으로 유명해진 섭지코지.                      

      등대에서

 등대에서.

     애틋한 사연을 가진 선녀바위.

                 등대에서의 추억을 남기며 이동.

                  표선 해수욕장.

      12지신상과 해녀상이 설치되어있는 조개껍데기가루 표선 해비치 해안.

     뗏목위에서 배를 움직여 보기도 한다.

             해녀상.

         예전의 고기잡이배.

      자신의 띠에서 포즈를 취한다.

     이크! 스네이크 띠.

       지나간 작년의 "신" 띠

   재주민속촌.

     대장금의 촬영지.

  입장료가 10000원 이네요.왜이리 비싸나고 문의 하니 개인이 운영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한국민속촌은 15000원

    묘하게도 수도시설을 운치에 맞게 조형물을 만들었네요.

      한겨우내 있다가 시원스레 흘려 내린다.

    "혼저옵서예"  --  " 어서 오세요".

      제주도에서 이 말은 "어서 오세요"쪽의 말이라 한다.

                노쓰풀.

              금잔화

제주도 방언

감귤밭 돌담길에서.

탐스럽게 열린 감귤.

뗏목

단체사진.

막살이 집. 누구든지 차별없이 방문할수있는 집이다.

부엌에서 밥을하고 있다.

촘향. 빗물을 받아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선인들의 지혜가 엿 보인다.

허수아비 가족.

허수아비 가족과 함께.

식사중

봄은 고목에서 피어난다..

고레[맷돌]

맷돌을 돌린다.

절구로 곡식을 찧는다.

봄은 차별없이 조용한 막살이집 텃밭에도 왓다.

막살이네 유채밭.

초가삼간옆의 유채밭. 어린시절 시골집을 연상케 한다.

정든님과 둘이살자.그리워라 초가삼간.

모로앉은 세거리집.

통시[재래식 화장실]

서향군락지.향기가 천리를 간다고 천리향,만리향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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