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용암 옥천서원으로의 라이딩

성주군 용암면 대봉2리 옥천서원.

     강창교옆 이락 서원.

     예전의 도로는 건설로 인해 없어지고, 새 도로로 포장을 해 놓았다.

  문산정수장내의 고분군.

      줌으호 댕긴 달성 문산리 고분군. 대형봉토분3호.

  겨우내 알토란 같은 연근을 채취하고 있다.

봉촌 나루터 전망대[강정보 녹색길]

 봉촌나루터 전망대

  고령군 노곡리, 성주군 동락리로 분리 되어 있다.

    신천과 합수되는 가죽정교가 보인다.

    성주대교를 건널때마다 보행자 보호 칸막이 담,대를 한쪽방향이라도 설치해주어서면 ----바람이다.

매운탕 집의 홍보물.

 참외의 고장 성주.

   용암육교.

    300m 내려와서 횡단보도를 지나  용암방면으로 이동.

    문명리의 참외 비닐하우스 동.

  도성교.

   구 지방도로를 따라 이동한다.

     정려각.

 열녀 유인안동권씨를 위한 정려각.

 시설이 낡아 허물어지고 보는 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문중에서 보수를 해서면 하는 바람이다.

     67번도로와 만난다.

  기산리 의 참외 비닐하우스 동

    전통길쌈으로 목화를 재배하여 무명을 짜는 백문기 할머님의 무명짜기.       

  용정 삼거리.

   용암면사무소.

   서쪽 남성주IC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는데,점심을 먹고나서 남쪽 운수방향으로 이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용정교. 운수방향이라 알바     다시 옹정 삼거리로 이동

     남성주IC 로 이동한다.

     남성주 톨게이트가 보인다.

    고속도로 다리를 지나니 용암 중학교가 나타난다.

    무명짜기 안내판.

  두리실 본리2리 마을.

    갯버들.

  예전에 민주노동당에서 여름방학때 성주일대 문화재,우포늪,도동서원등 견학시 이곳에서 길쌈을 하시던 백문기, 조옥이 할머니  께서 베틀에서 베짜는 시범,그외 어르신께서는 물을 먹여 실을 뽑고...기억이 떠 오른다.  물레돌리기도 하고  목화에서는 서민들의 옷 무명옷, 누에고치에서는 명주옷 비싸지요.

     봄의 입김이 서서히 오고 있네요.

     이크!  로드 킬!!!

     구만 삼거리.

   각종 잎 간판이 설치되어 있다.

     옥천서원 표시석

     대봉리 버스 정류장.

  성산동 고분군 안내문.

   복숭아 나무

   대조곡 마을 표시석.

  언덕위에 성주목사 이사룡의 정려각.

 정려각 입구 편액.

    1793년[정조17] 에 이사룡을 성주목사에 추증하고,정려를 하사 하였다.

  "대명충신 조선의사 증 성주목사 이사룡 지려."

이사룡의 행적비석.

  장군이 아니고 일개 군졸에 불과한, 이사룡의 행적을  정조는 크게 표창을 하였다.

옆에는 용암면장의 선정비도 세워져 있다.

목민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니, 그 뜻이 아쉬워 선정비로 알린다.

비문과 정려각.

  대봉2리 마을.

    과수원너머로 저 멀리 이사룡을 모신 옥천서원이 조망된다.

   성산이씨 집성촌, 옥천서원 줌으로 댕긴다.

 용암면 대봉리.

  대봉2리버스정류장.

    마을입구의 옥천서원 표지석.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