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종주 자전거 길. 출발점.
저녁무렵 수줍은듯한 능소화.
인천행버스를 타려 북부시외버스 터미널 도착.
수원을 경유. 인천으로 운행하는 시간은 22:00 한번 뿐이다. 좌석이 매진이라 예매 안한 것이 아쉽다.
서대구 고속 터미널.
22시30분발 동대구출발,서대구 50분 도착. 심야우등버스를 탑승하기로 한다.
인천까지 29,500원 승차권.
새벽 02시07분 인천 터미널 도착. 검암역으로 라이딩 한다.
편의점에 문의하며 이동.가정동 근처사거리 에서 청주에서 올라온 젊은 라이너와 함류,같이 이동.
시천나루남쪽 에서 동 서로 헤어지기 전 기념촬영.
어둠속의 검암역.
경인 아라뱃길. 정서진 인증센터로 향하고,젊은 라이너들은 서울방향으로 이동하며 헤어진다.
북인천 IC
아라서해갑문 인증센터.
인천에서 부산까지 633 KM 광장.
출발점 표시석.
출발점과 도착점.
아라 자전거 길 표시석.
정서진 표지석
정서진 위치방향.
서쪽으로의 육지 끝 나루터
영종대교의 조명등.
범섬과 정도사이의 타워형 다리에서도 경광등이 깜박인다.
안내 이정표.
아라 서해갑문에서 아라 김포 한강갑문까지가 아라 자전거 길 이다.
팔당대교에서 북한강, 남한강으로 갈려진다. 일명 두물머리
정서진 안내도.
광화문을 기점으로 4개소로 나뉘어진다.
출발점에서 라이딩 한다.
풍력 발전기.
정서진 조형물,아라타워.
수향2경, 아라 서해갑문.
청운교와 경인운하.
폐달을 힘차게 밞고 나간다.
여명이 밝아온다.
백석교.
풍차 조형물.
시천교를 지나간다.
아라마루,전망대.
목상교의 일출.
두 개의 태양이 비쳐지고 있다.
아라등대.
아라 자전거 길 조형탑.
아라 김포 여객 터미널. 수향7경 문화광장.
아라김포 한강갑문.
한강과 합수점이 되며 아라뱃길의 여정도 끝난다.
행주대교와 행주산성이 조망된다.
줌으로...행주대교를 댕긴다.
판개목 쉼터.
천호대교.
아라 한강 인증센터.
아라 자전거길 인증도장을 찍고, 한강종주 자전거길 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