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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청계산두루봉- 투구봉-대궐터산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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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청계산 두루봉.

     우복고을 관광 화북.도로옆에 글씨가 있다.

    갈령갈림길 에서 하차한다.

  백두대간으로 향하는 갈령 표지석.     

   청계산은 갈령 건너편 으로 연결되어 있다.

    화북면과 화남면의 경계지점

   화북면 방향의 옆길로 오르며,산행은 시작된다.

     낙엽속의 양지꽃.

   양지꽃이 햇살을 받으며 얼굴을 내밀고 있다.

      잠시 후 헬기장이 나타난다.

   헬기장 한 컷.

 멀리 속리산을 줌으로 댕겨지만 시계가 희미하게 조망된다.

   지나온 헬기장 너머 형제봉 능선이 이어져 있다.

   형제봉.

 바위사이의 등로를 지나간다.

   이정표.청계사 방향으로 이동.

   조망이 확 트인곳에 입석바위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속리산 을 배경으로 한장 남긴다.

   암벽옆의 등산로

  산불감시초소

  형제봉과 멀리 속리산 능선

   산불감시초소. 여기가지 와서 감시하는 모양이네요...

  청계산 정상이 얼핏 보인다.

  지나온 암벽군.

  다시 큰 바위군이 나타나고, 경사가 심한 오르막을 박차고 나간다.

     옆의 암벽군도 시선을 주며 게속 이동한다. 

전망바위에서  길손님.

           전망바위에서 나도 한컷을 남긴다.

    두루봉 정상 팻말.

청계산 두루봉 정상부.

청계산 임시 마루석.

  어느 산악회에서 바위에 청계산 이라 표기.

 높은 지대라 생강꽃이 살짝 망울을 터뜨리려 한다.

  지나온 청계산.

 투구봉 정상의 산꾼들. 일부는 벌써 도착했는 모양이다.

  투구봉은 암벽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석바위가 받치고 있는 형상.

      암벽옆의 바위가 통로를 구성,기대고 있다.

  암벽위로 조심스레 오른다.

    암벽에 핀 소나무.

   자라형 바위.

투구봉 정상부

  투구봉에서 단체로, 지나온 청계산 능선. 

    49번 국도와 상오리 마을.

청계산을 바라보며 다시 이동한다.

    투구봉 정상에도 봄이 오는 소식이 나타난다.

한편에서 식사중인 하대장님.

    암벽위에서 식사를 하려 하니 바람이 차서, 밑에서 먹기로 하며 이동.

   건너편의 암릉군.시계가  흐리다.

암벽을 내려 근처 적당한 곳에서 식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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