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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청계산두루봉-투구봉-대궐터산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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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대궐터 산.

    표지기를 남기고 식사를 한다. 

    바위사이의 골.

     바위군락지

  바위 능선.

 지나온 투구봉.

     대궐터산 산성의 흔적이 나타난다.

산성내 연못의 흔적도 보인다.

후백제 견훤장군이 상주에 태어나 이 산에 머물며,성을 쌓고 대궐을 지어 청계마을 사람이 대궐터라 명명.

  대궐터산 정상

  병아리 부리형태의 바위산.

지나온 청계산-투구봉 능선.

     대궐터산의 삼각점.

   암벽위의 소나무. 조망이 확 트인다. 견훤이 이곳에서 산세를 보며,야망을 가지려 했던것이 아닐까?

     대궐터산 표지

산성으로 이루어진 대궐터산 전망대.

 암문을 찾으려 했으나 보이지 않고,능선 따라가다 다시 큰바위 군락지로 내려 온다. 등산로가 불확실.

   간간히 표지기따라 내려오니, 철조망이 설치 되어있는 울타리가 나타난다.

  울타리 옆 산성의 흔적은 계속 나타난다.

    암봉 바위

      소나무와 고사목.

    조망 포인트구간.

  암벽위에서, 뒷면이 봉황산 전경.

  암벽옆의 소나무.

    봉황산과 화서면 방향.

 바위 사이로 경사가  있지만 조심스레 하산한다.

        거대한 암벽바위.

       비박바위[암벽굴]

  휘어진 소나무의 변신.

   임도 갈림길.견훤사당 방향으로 이동.

    산수유 핀 임도.

    산수유

   암벽위의 소나무.

 다시 연락이 와서 동관리 방향 임도로 이동. 거대한 방구.

    나무에 지탱중인 거대 바위

       임도가 한참 아래로 연결되어 있다.

  양지꽃의 꽃말은 "사랑스러움" 이라 합니다.

   한참만에 도로옆 산불감시초소가 나타나고  감시원 아저씨가 근무 중이다.

         극락정사 표지석.

  6.25때 상주 동관리 전투를 알리는 안내문.

   49번도로를 따라 이동 한다.

 하송1리 청계사 버스 정류장을 지난다.

  지나온 임도 갈림길 능선.

   하송교차로 구간.

       하송교.

하송3길 옆에 버스는  대기 하고있고 산행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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