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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산 출렁다리-부엉산-자지산-제2주차장.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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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버스.

출렁다리 가는길.

4월 28일 개통 이용시간은 08:00~18:00.

달을 맞이하는 산 이라는 뜻의 월영산 안내문.

월영산 표지석.

금계국 꽃.

난전 상점들이 즐비 하다.

금산 관광 안내도.

월영산 출렁다리 종합 안내도.

테크계단으로 오르고 모노레일도 설치되어 공사 자재를 나르는 모양이다.

높이 45m. 폭 1.5m .길이 275m. 무주탑 형식으로 설계.

금강 상류의 아름다운 수변 공원과  천내교, 건너편의 부엉산.

전망대.

월영산 입구와 건너편 부엉산 입구의 275m 길이의 출렁다리는 금산의 랜드마크로 부상 하고 있다.

제1주차장 산행 들머리.

금강을 사이에 두고 월영산과 부엉산, 자지산으로 가는 산꾼들도 많을것이다.

월영산 전망대.

부엉산 아래자락인 원골 인공폭포.

원골 인공폭포를 줌으로.

돌계단 등산로인 월영산으로 오른다.

소나무와 바위.

두번째바위를 우회하고.

가선교와 양산으로 흘려가는 금강.

저 멀리 금산방면.

월영산 마루석.

월영봉.

월영봉과 성인봉 사이 비들목재를 중심으로 달이 월영산 쪽으로 기울어  뜨면 풍년, 성인봉 으로 기울면 흉년 이라고 여기며 정월대보름때 점쳐 왔다고 한다.

이곳의 지역 주민들은 정월 대보름에,  월영산 위로 떠 오르는 달을 맞이하며 풍년을 기원 했다고 한다.

뒷면의 월영산 전망 바위공간.

하늘은 맑고  산야는 조용하고.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 산하.

갈기산 능선.

천태산 능선.

백화산 능선.

월영봉을 오르는 구간중 일부구간은 테크를 설치 해야 안전 하겠다.

단체사진.

가야할 부엉산-자지산  경관을 한번 더 보고  출렁다리로 내려간다.

암릉.

조심스레 전망대로 다시 복귀.

자지산-부엉산 

월영산 전망대.

전망대 에서 한컷.

마지막 월영산 구간에서.

 출렁다리 입구 탐방객 들이 건너가고 있다.

월영산 출렁다리 입구.

흔들 흔들 노란색  하얀색 다리를 건너간다.

아래의 제 1주차장  2.3 주차공사장은 공사중.

지나온 월영산 4봉우리 약간 가파르다.

4월28일 개통  개통 후 첫 주말에 약 2만명이 방문 했다 하네요.

앞으로 금산의 핫한명소 랜드마크로 자리 매깁 하겠네요.

주 탑이 없어 설계되어 중앙부분은 상당히 흔들린다.

금강변의 바위섬.

부엉산 테크.

부엉이가 자고 있는 부엉산 입구.

부엉산 자락에서 바라본 월영산 전경.

부엉산  정상으로 이동, 탐방객들이 많이 몰려있는 공간

선답자들의 리본.

갈지자로 산행중.

부엉산 갈림길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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