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작성산[까치성산]-새목재-무암사

무암사 굴 법당의 손가락 바위.

까치산 마루석.

작성산 정상은 두 개의 정상석이 있다.

작성산과 5분거리의 까치산 이다.

일본인들이 지형도상 작성산으로 표기 했으나, 이곳 주민들은 까치성산으로 불리고 있다. 

당연히 까치성산으로 표기 해야되지 않을까!

대포 바위.

대포 바위 상부.

조심 하세요.

새목재 삼거리. 한양에서 배를 타고 와서, 단양으로 넘어가는 보부상들의 큰 길 이며 고개의 모양새가 새의 목을 닮은 데서 새목재라고 불린다. 

동산으로 가지않고 새목재에서 무암사로 하산 한다.

고비[큰 고사리]

소 부도골은 계곡수가 마른 상태이다.

무암사 1.5KM

쉼터나무.

중간조와 합류.

함께 이동한다.

무암사 입구 큰 바위.

바위 위의 나무.

무암사 가 조망된다.

무암사 굴 법당.

웃는 얼굴이 정겹다.

연등과 관세음보살.

자그마한 관세음 보살상과 목탁.

샘물은 말라 바닥이 보이고...

천정위의 손가락 바위

손가락 바위와 상부바위에 노란 얼굴이 나타나고 있다.

부처님의 손과 얼굴이라고 하는데...자연의 오묘한 조화.

내부를 구경하며 참배를 하기도 한다.

한 켠에 자그마한 불상도 자리잡고 있다.

무암사 입구.

반석위의 부처상.

안개초.

산사는 조용 하기만 하다.

그윽한 풍경소리...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창건, 무림사라 하였으나 소 한마리가 목재를 운반. 절을 세우고나서, 소가 죽자 화장을 하니 사리가 나와 우암사라 불렸다.

요사채.

절뒷편 암벽의 작성산.

극락보전.

목조 아미타 여래좌상 안내문.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이 봉안 

산신각.

영암사.

조용하고 스님도 보이지 않고 아담한  천년고찰이다

동산 장군바위.

줌으로... 장군 바위

남근석.

동산 서쪽방면의 바위 암봉들.

약수터도 휴무중...

우암사 주변의 바위 사진들.

안개가 끼면 암봉이 늙은 스님을 닮았다 하여 노장암이라 불린다 함.

사찰을 관람하고... 담소중...

청풍호 오투 캠핑장 도착, 선두조는 막걸리 한 잔중...

우암교, 까치 조형물.

무암 제일 저수지 밑에 차량대기.

산악버스 대기 중.

너럭바위에서 후미조를 기다리며...

후미조와 합류하고 차량으로 이동.

추어탕 식당에서 한 잔을 가진다.

감사하고 산행 수고 하셨습니다.

식당 앞 바이크 전시.

산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