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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15-16코스 일부[호미곶-흥환보건진료소-해군항공전시관, 버스 정류장]2.

해파랑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2. 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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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라 쉼터도 마련했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채 오늘도 비상만을 기다릴뿐이다!

노란 선인장 꽃

구룡소 가는길.

악어바위 안내문.

악어의 상반신 부분.

악어의 하반신 부근.

호미숲 해맞이터 표지석.

호미숲 시비와 소나무.

반가운 표지기.

해파랑길은 소나무 숲 사이로 구성 되어있고.

문득 하얀 포말을 일으키는 파도.

송엽국 정원.

호미반도 해안길은 길게 우회되어 펼쳐져 있고.

예전방식 밀물을 이용한 고기잡이 터 인가?

여행용 차량.캬라반.

언덕위의 소나무.

산중턱의 929도로.

해안도로 옆 선인장 꽃이 즐비하다

해파랑길 안내도.

1941년 포항 호미곶 출생의 서상만 시인의 "나 죽어서" 시비.

지나온 해안길

동구만 방파제.

동구만 항.

해안길 공사중.

파도는 방파제때리기에 여념이 없고.

해안길은 시멘으로 공사중.

탐방객들을 위한 편리한 해안길 공사 노고에 감사드린다.

시멘으로 포장된 해안길.

맛있는 고기.

돌기둥 사이에 테크가 나타난다.

마치 동물얼굴처럼 생긴바위.

꽉 다문 입과 코와 얼굴모습.

잘려진 애기공룡바위?

모아이 상 바위 안내.

모아이 상 바위.

대동배 2리마을.

해안길의 소나무.

바위암벽.

물위로 고개를 내민 거북이 머리바위.

대동2리마을로 접어든다.

해안 둘레길 로고.

대동배2리 방파제.

대동배2리 마을.

이 곳에서 구룡소 방향으로, 산으로 가는 길과 해안으로 가는 길이 있다.

산으로 가는 길.

갈매기들의 쉼터.

나는 해파랑길로 이동한다.

해파랑길은 929번도로와 함께 만난다.

해안도로.

고독한 라이더.

바다가 바위에  흰바위가 보이길래.

대동배 항.

쉼터위의 소나무.

노적암 시.

운치있는 소나무와 선돌인 기암바위.

대동배 마을회관 앞인 선착장.

소나무숲길 [대동배2리-1리]

대동2리마을에서 대동배교회로 연결된 소나무숲길.

수국.

구룡소 가는 해안길.

갯바위 낙시를 즐기고.

가족끼리 오늘 하루 쉽니다.

바다배경으로 한 장을 남긴다.

한번 더 인증삿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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