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15코스-16코스 일부1. [호미곶-흥환보건진료소-해군항공역사관 정류장]

독수리 바위.

해파랑길 15코스,16코스 일부 [해군항공역사관 버스 정류장].

포항 터미널도착. 터미널 앞 시내버스 200번 좌석버스를 타고

구룡포 환승센터 하차.

09시 30분 출발하는  구룡포-호미곶[대보] 구룡지선 버스를 탑승할 에정이다.

여의주 해수 샤우나.

시간이 남아 구룡포항을 구경한다.

그물을 손질중인 어부 아저씨.

일요일 아침 라이더분들이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구룡지선 버스를 타고 호미곶 버스 정류장 도착.

호미곶면 관광안내도.

한반도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 하는 곳.

새천년 기념관.

국립 등대 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 등대" 모형.

호미곶 등대.

육당 최남선 선생께서 '조선십경"의 하나로 극찬할 정도로 호미곶 해뜨는 전경을 가진곳에 자리잡은 호미곶 등대.

등대 안내문.

호미곶 호랑이 상.

해맞이 광장의 상생의 손.

원형 조형물 속의 상생의 손.

인류가 화합하고 화해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

해파랑길 15코스 안내도.

호미곶에서 흥환 보건소 가는 총거리 14.4km 길

오늘은 바람이 불고 파도가 거칠다.

구름다리 테크전망대.

독수리 바위로 이동한다.

쭉 뻣은 해안도로 해파랑길.

파도가 세차게 일어나지만. 트레킹하기엔 좋은 날씨이다.

갈매기들의 쉼터.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시비

대보항 방파제.

대보항의 3개소 등대.

하얀 등대.

붉은등대.

대보항.

탐방객들을 위한,해수탕과 게스트 하우스.

해양 삼각점.

호미곶 돌문어 공판장.

방파제 항구안은 파도가 잔잔하기만 하다.

위판장은 조용하기만 하다.

송엽국.

대보항 트릭아트 벽화.

문어벽화.

이정표가 전주에 설치되어 있다.

독수리 바위로 향한다.

특이하게 테트라포트의  입 출입구 통로?

우리함께 걸어요.

왼쪽은 갈매기들이 많이 쉬고 있는데,오른쪽은 없네요.

나 홀로 등대.

호미반도 둘레길.

나 홀로 등대와 갈매기 쉼터.

하얀 포말을 일으켜며 밀려드는  파도.

구만항.

구만2리 수산물 간이집하장.

항입구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자연산 참 가자미를 한 수 했네요.

뱃살이 하얕게--- 싱싱 합니다.

독수리 바위 안내문.

1907년 일본 수산강습소의 실습선인 "괘응호"가 영일만 구만리에서 태풍으로 떠 밀리어 좌초되어는데.

1971년 한 재일교포의 주선으로 비석을 세웠다고 하는 사실이 전해지고 있다 한다.

구만항 방파제 아래의 동심들.

갈매기의 꿈.

독수리 바위.

해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