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14코스[구룡포항-호미곶]4.

호미곶 상생의 손.

해안의 바위군락지.

바위군락지 옆으로 테크가 이어져 있다.

에멀라드빛의 바다와 바위암초들.

동해의 물결.

해송과바위 사이의 해파랑길.

동해의 옥빛바다와 암석.

암석의 입맞춤.

라이딩 하시는 분들.

저마다 독특한 형태의 기암괴석.

갯바위 군락지가 넓고 저 나름대로의 ,특색을 띠며 자리잡고 있다.

호미곶이 가까워진다.

수준점.

네스트 커피숍.

해국조성단지.

바다에 정박중인 화물선.

해변가에 비석이 있길래...

젊은 여성 잠수사 위령비 이네요.

서로 마주보며 해안도로변 위에도 비석이 있길래, 기독교 교인비석이네요.

동해바다.

세개의 바위가 같은모양으로 펼쳐져 있다.

멀리 호미곶 등대가 보인다.

퓨전 화장실이 있길래 궁금해서 가보니.

뚜껑있는 재래식 통시.

퓨전화장실 안내

반원형 모양의 새 천년 기념관이 조망된다.

대보1리 마을.

고목.

대보1리어촌계 공동작업장.

대보항.

죽장교와 조교. 우측 해안도로로 이동.

상생의 손과 바다테크.

상생의 손.

상생의 손 안내문.

호미곶광장과 꼬마열차.

거꾸로 가는 시계.

상생의 손은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뜻으로 만든 조형물.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안내도.

동해안 자전거길 안내도.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 이기도 하다. [바다에선 오른손]

해안의 테크로드.

영해 기준점.

해뜨는곳을 가르키는 소년상.

소년상과 함께.

테크구름다리에서 바라본 오른손.

육지의 왼손과 3가지 불씨.

상생의 손" 왼손"

육지와 바다 의 손이 마주보고 있다.

새천년 기념관.

연오랑 세오녀 상.

호랑이 한반도 모양의 광장 가로등.

3개의 불씨를 가운데 마주보고 있는 새 천년 상생의 손.

전국 최대의 가마솥. 새해 아침에 직접 떡국을 끓여먹는 체험 행사용 솥단지.

새끼문어의 귀여운 의자.

아이 러브 포항.

상생의 손의 미니어처.

해돋이 광장.

포항 호미곶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돌문어.

육지로 올라온 돌문어.

삼정1리 유적 안내문.

청동기 시대 29호 주거지.

호미곶면 관광 안내도.

대포2리 호미곶 표지석.

호미곶 버스 정류장, 구룡포행 버스를 탑승한다.

다시 구룡포 전통시장 도착, 모리국수 시식하려 했으나 월요일은 휴무라고 한다.

물회 시식.

구룡포시장 버스 정류장에서, 200번 버스를 타고 포항터미널 도착.

 

포항-동대구 버스타고 대구로 이동.

동대구 환승센터도착. 오늘도 무사함에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