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혈(性穴)은 바위 그림의 한 종류로 돌의 표면에 파여져 있는 구멍을 말한다. 성혈은 주로 고인돌의 덮개돌이나 자연 암반에 새겨진다. 형태적 차이는 있지만 민속에서는 알구멍, 알바위, 알터, 알미, 알뫼 등으로도 불린다. 선사시대에 있어서 가장 큰 신앙의식은 생존을 위한 기원으로 신변 안전이나 식량 확보를 위한 개체 보존과 종족을 이어가기 위한 종족 보존이 주된 형태였을 것이다. 이러한 기원의 형태는 선사시대에는 여러가지 방법과 형태로 표출되는데, 그 중의 하나가 홈구멍으로 표현된 것으로 생각된다. 형태는 주로 원형으로 태양, 여성의 성기, 알, 구멍 등으로 상징되며, 돌 표면을 쪼아서 형태를 잡은 다음 회전 마찰을 통해 다듬었다. 당시에는 생존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생산량의 증대였고, 청동기시대에 활발히 전개되는 농경의 발달은 인구증가에 따라 이를 부양할 생산량 증대의 필요와 깊은 관련이 있다.
노란 선인장꽃.
유니의 바다.
카라반 캠핑장.
무꽃.
갯바위 휴식중인 갈매기.
솔밭길 해안도로.
갯바위와 바위섬의 풍경.
조심스레 해안가의 갯바위를 오른다.
스노풀링을 즐기고 있다.
주상절리형 타입의 갯바위 군락지.
운치있는 바위섬.
해변위의 초소.
바위암벽을 오르며 건너간다.
빗살무늬 바위틈새를 지난다.
다무포 해변.
다무포해변으로 이동한다.
다무포 쉼터.
해안둘레길 이정표.
펜션밑의 해안테크.
지나온 다무포 마을.
치어떼
해안테크로 이동.
저마다 다르게 자리잡은 바위들.
노송아래의 테크.
지나온 다무포 해변 백사장.
기암바위.
감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해파랑길 트레킹 하시는 분들
주먹바위.
정면에서 보니,동물 얼굴바위처럼 생겼네.
바위와 운반상자박스.
양어장에서 배출되는 해수.
바위틈새에 핀 송엽국.
다무포 고래마을.
금계국.
언덕위의 굽어진 소나무.
금계국 조성단지.
우묵가사리를 말리고 있다.
다무도항 등대.
잠시 정자에서 캔 맥주 한잔하고, 예전에 고래가 항구까지 많이 들어왔다고 하신다.
다무포 고래 조형물.
다무포 고래마을회관.
하얀 마을 만들기 담벼락폐인팅, "포항의 산토리니" 첫걸음.
지중해의 산토리니 마을을 화이트 폐인팅으로,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었는것을 우리도 첫걸음 시작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