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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산행3.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2. 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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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국립공원.

반재 안전 쉼터.

당골광장으로 하산.

신갈나무 팻말, 밑으로 하산.

당골지구 세부 안내도.

호식총 안내문.

안내문과 작은 돌무더기가 있길래 들어가서 보니...

호식총 안내문.

호랑이 에게 비명횡사[호환]을 당한 사람의 무덤 이라 한다. 아마 예전 화전민이 호환을 당해 호식총 이란 무덤을 만들었다고 한다.

테크를 내려간다.

당골2교.

목책 난간로.

태백산을 지키는 장군바위 안내문.

산정상에 우뚝솟은 바위가 장군바위.

댕겨본 장군바위.

하늘 신의 노여움을 받아 돌로 변한 장군바위, 사랑이 죄 나? 

빈 공간의 나무.

낙석위험지역의 바위.

테크따라 하산하는 등산객들.

당골1교.

다람쥐와 청설모 차이점, 겨울잠을 자고 안잔다.

당골광장 1.7km

암괴류 안내문.

암괴류. 일명 너덜지대.

함박꽃나무[산 목련] 안내문.

함박꽃나무.

태뱍산 깃대종은 주목과 열목어.

단군성전 쉼터.

당골광장이 가까워진다.

급경사지 안내판.

등산로 날머리.

단군성전.

국조 단군상.

태백산 단군성전 정문.

게르 모양의 타로까페 미리내.

정문을 들어서니 단군성전 기도터.

꼬마 눈사람.

우리 겨레의 시조이신 단군 할아버님 영정.

한배웅. 한배임. 한배검.

한 켠에 커다란 북이 보관 되어 있다.

국조 단군봉사회에서 관리하며, 매년 10월3일 개천절에 단군제례를 지낸다.

단군성전 안내문.

눈꽃축제인 작품은 없고... 눈 산만...

태백산 석장승 안내문.  1987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 복원 하였다.

자연석을 장승의 받침돌로 깔고,그 윗면에 '천장'과 '지장'이라 새겨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임을 표시 하였다.

지장, 지하여장군 석장승,

지장에서 바라본 건너 천장의 석장승.

천장, 천하대장군 석장승.

두개의 석장승은 장승보다는 문인상, 미륵상 형상에 더 가깝다.

천장에서 바라본 지장 석장승.

가장 크고 밝은 산이 태백산, 순 우리말은 '한밝달'  '배달'로 변한 것.

'산악인의 선시' 노산 이은상 님.

효도권장비.

'태백산에 오르다'  고려 말기 학자 근재 안축.

삼족오 그림과 '천부경'  일시무시일석삼극무진본...

'선도문화 천부경비' 건립 취지문.

 

태백산 국립공원 이란?

눈꽃 축제광장.

태백산국립공원 표시석.

당골광장.

산행 마친 등산객들이 하산하고 있다.

태백석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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