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투구봉-연화산-대조봉3.

대조봉 마루석.

폐 산불감시초소.

대조봉정상 입구 헬기장.

대조봉, 위령탑 갈림길 이정표.

대조봉 가는 들머리, 정상을 올랐다가 다시 이곳으로 와서 위령탑으로 하산할 예정.

돌탑.

정상가는 등로에 돌탑이 군데 군데 세워져 있다.

대조봉 정상부.

대조봉 마루석.

돌탑에 둘러싸인 대조봉

삼각점.

정상부 이정표에 화전교 방향으로 8분 내려가면, 헬기장에서 위령탑 가는 등로와 접속되기 때문에 헬기장으로 되돌아 갈 필요 없다고 한다.

연화산, 투구봉.

다시 되돌아가며 돌탑을 지나고.

돌탑위의 골프공.

다시 헬기장 쉼터.

헬기장에서 위령탑 가는 등로는 대로이다.

위령탑 방향으로 이동.

눈길인 등로.

돌탑이 세워진 등로.

모처럼 쉼터의자 도 있네요.

임도와 접속하고.

매봉산 풍력 발전기.

임도로 내려간다.

전망대 와 정자.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가는 이정표.

태백시 를 바라보는 전망대.

포토존.

미세먼지속의 태백시.

미세먼지속의 태백시.

함백산 을 바라보는 전망대 앞.

연화산-투구봉.

돌탑 주위의 전망대.

자작나무 숲길.

잘 정비된 숲속의 등로.

바위 위의 돌탑.

낙엽송 밑의 등로.

힐링 낙엽송 숲

운탄고도 1330 이정표.

산업전사 위령탑 가는 이정표.

위령각, 위령탑 가는길.

위령각.

진폐재해 순직자 위령비.

위령비문.

진폐재해 순직자 위령비.

위폐 안치소와  산업전사 위령탑.

위폐 안치소. 산업전사위령탑에는 2015년 기준 4,086위의 위패가 봉안돼있습니다. 

산업전사위령탑.

채굴중인 광산 노동자.

탑의 비문에는 “강원도는 오랜 옛날 예맥의 판도 안에 속했던 때로부터 우리 겨레의 조상들이 대대로 누려온 역사 깊은 땅이다. 
태백산맥이 동해를 끼고 남북으로 뻗어 등뼈를 이루고 결가낙지 태산준령들이 고을 고을 가로세로 솟아들어 풍경은 아름다운 채 주민들의 생활은 가난을 면치 못하였다. ...

강원도 안에 있는 여러 광산에서 희생된 산업전사들이 정부수립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1703명이요 그 밖에 성명과 내력을 알 수 없는 무명전사들까지 아울러 여기에 그들의 혼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이 탑을 세우고 ,관민 전체의 힘과 정성을 뭉쳐 마음의 제사를 받드옵니다. 원혼들이여 이 제사를 받드시고 명복을 누리옵소서.” 
노산 이은상이 지은 글입니다. 

태백권 내의 400여 광산에서 지하자원을 생산하던 도중에 각종 사고로 순직한 근로자들의 영령을 봉안하고 위로하는 곳으로 1975년 11월 29일 제막되었습니다.

순직산업전사를 "국가 유공자"로 인정하라! 현수막.

위령탑은 태백의 '현충원' 같은 곳으로, 시민들은 매년 경건한 마음으로 이곳에서 제사를 지냅니다. 

산업전사 위령탑은 석탄 생산 과정에서 순직한 산업전사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기리는 폐광 지역의 산업문화 유산입니다. 

위령탑 관리 사무소.

산업전사 위령탑, 진폐재해 위령각 가는길.

운탄고도 1330- 6길 종점이며,황지천-철암천 힐링 아트 숲길 이기도 하다.

바람부리

황지교.

송이재, 바람부리, 가는 황지교.

황지연못.

황지연못의 별빛 페스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