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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13코스4.

해파랑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1. 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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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공원의 "용의 승천" 조형물.

해안도로.

하정2리 어촌계 공동작업장.

구룡포가 조망된다.

선인장 꽃.

접시꽃 당신.

서양 난.

구룡포 남 방파제로 이동.

과메기 모양의 난간 철제.

여의주를 문 용의 벽화.

용의벽화가 길게 그려져 있다.

테크구간의 남 방파제.

북 방파제등대.

여기도 낚시꾼들이 있네요.

성대 한수.

남 방파제의 하얀등대.

구룡포.

과메기 덕장은 헐빈하네요.

선박수리중인 조선소

무슨 생각 할까요?

도로따라 내려간다.

정박중인 어선들.

과메기 가공공장, 냉동창고.

일렬로 정박중인 어선들.

구룡포 전통시장.

미르광장.

어망을 올리고 있는 어부 조형물.

진한 바다냄새가 나는 구룡포항.

대게 조형물.

어망 올리는 어부 조형물 상.

야외 공연장.

아라광장.

구룡포읍 관광 안내도.

해파랑길 13코스 끝,14코스 시발점.

일본인 가옥거리.

일본에 의해 착취되었던 우리 경제와 생활문화를, 기억하는 산 교육장으로 삼고자 조성 하였다.

구룡포 공원  근대문화역사 거리를 진입하는 입구.

일본인 가옥거리.

꽃담향.

100년을 걷다.

근대 역사관.

안방의 모습.  정말 평범하면서도 평온한 모습 이지만,조선인들에 대한 수탈과 횡포를 떠 올려본다.

도가와 야스브로 송덕비. 비문을 시멘트로 덧칠하여 내용을 알수 없다.

송덕비 안내문.

새 천년을 기약하면서.

충혼탑.

용왕당과 충혼각.

구룡포 어민들의 풍어와 안전조업을 기원 하기위한 제당인  "용왕당".

과메기 문화관 안내도.

과메기 문화관.

젊은 연인들.

아름드리 노송의 자태.

구룡포 공원. 

10마리의 용 중 9마리는 승천하고, 승천하지 못한 1마리의 용이 머문 곳이라 전설이 네려오는 구룡포.

용의 승천, 새 빛 구룡포.

오징어영어조합 원형건물도 보이고, 오징어 맨손잡이 축제도 열린다.

용이와 아라.

용이와 아라 안내문.

공원입구의 돌기둥, 구룡포항을 조성하는데 기여한 일본인 들의 이름을 새겼는데,일본인들이 떠난후 기록삭제 돌기둥을 거꾸로 돌려 세우고

1960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위패를 봉안할 충혼각을 세우는 과정에 도움을 준 후원자들의 이름을 다시 새겨 앞 뒤로 돌려 세웠다고 한다.

일본식 복장을 체험하는 분들도 있네요.

우체통안내문.

1900년 모형 우체통.

"여명의 눈동자" 드라마 촬영지 이기도 하다.

여옥과 장하림

문화마실.

의상 체험실.

문화마을 안내도.

200번 좌석버스를 타고 포항 터미널로 이동.

포항 터미널. 인근 물 회 식당에서 물 회 를 시식하고.

동대구행 무정차 버스를 탑승한다.

7900원 승차권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도착. 오늘도 무사함에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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