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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12코스[감포항-양포항]1.

해파랑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1.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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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송대말 등대.

감포항에서 양포항까지.

야간근무를 마치고 회사를 나선다.

금계국.

갈퀴나물.

무슨꽃 나무일까?

해파랑길 12코스 구간을 가기위해, 북부시외버스터미널 도착.

경주-포항방면이 07시 30분 예매.

경주까지 6300원.

경주경유, 포항방면의 버스를 탑승. 07시30분 출발.

1시간 후인 08시30분 경주 시외버스터미널 도착.

터미널 건너편 버스 승강장에서, 100-1번 버스를 10분동안 기다린다.

08시40분 감포로 출발하는 버스를 다시 탑승한다.

감포공설시장 종점에서 하차한다.

수협과 감포 회센터 단지.

아침부터 바람이 세차 파도가 일렁거린다.

감포항.

어판장에 생선이 가득하다.

황룡사 목탑을  새긴 등대.

황룡사 목탑 등대와 정박중인 어선들.

감포항 전경1.

김포항 전경2.

문무대왕 배가 정박중.

선돌바위?.

송엽국.

끈끈이 대나물.

당아욱.

꽃달맞이꽃.

어선을 수리중인 감포조선소.

송대말등대와 갯바위.

테크로 오른다.

송대말 방파제.

감은사지 동탑모양의 등대가 노송과 함께 자리잡고 있다.

노송사이로 등대가 보인다.

송대말 등대 표지기.

송대말 항로 표지관리소

구,송대말 등대.

송대말은 "소나무가 우거진 대의 끝부분" 이라는 뜻이다.

예전의 등대사진들.

등대앞의 검은 갯바위 일대.

방파제 앞의 하얀등대.

전앙대에서 바라본 송대말 방파제.

주상절리 같은 바위들이 흩어진듯, 서로 연결되어 있다.

잠시 갯바위군으로 내려간다.

바다위 갯바위에서 바라본 송대말 등대.

동물모양의 바위.

망망한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들에게는 길라잡이 역활을 해주는 등대.

도시어부.

좌측의 암초지대.

김씨 아저씨 표지기가 눈에 들어온다.

노랑 창포꽃.

아주순한 순둥이.

잔잔한 물결이 다시 춤을춘다.

언덕위의 노송.

덩치 큰 너는 무슨 물고기고?   대구 인가?

갯바위 위의 등대.

오류2리 동회관.

쌍둥이 갯바위.

척사 방파제.

흔들의자의가 있는 펜션.

대명사

포크레인 사이의 척사등대.

방파제 공사가 한창중이네요.

추억의 뗏마배[노젖는 배].

공생공존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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