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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1코스구간2.

해파랑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1. 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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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촌항의 거마상.

마을 수호신인 할배 할매 소나무와 가곡제당.

안내문을 훝여본다.

할배 할매 소나무 안내문.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바리는 가곡제당. 공적비

전원 주택.

등지고 계시는 부처님들?

해룡일출 대 관음사. 대구 한국불교 관음사 소속이 아닌지, 회주 우학스님이 보이던데---

관세음보살상.

해변동산의 불상과 통일기원탑.

오른손 손가락일부가 없는  연비지계불.

연비지계불 설명.

동해바다와 육지방향으로 서 계시는 부처님들.

용바위 위에는 룽다가 펄럭이고,단아하게 앉은 백의 관세음 보살님이 사부대중을 애민이 살피신다.

관음사에서는 이곳 용바위에서 방생법회를 열기도 한다.

 몽돌해변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몽돌해변을 걸으며,이쁜 조약돌을 주어 올해 소원을 하나 적을까?

바다길을 여유롭게 산책하듯이 이동한다.

해송이 있는 길.

다시 도로옆 해송길을 걷고있다.

지중해의 로마 군인.

동해의 갯바위.

저 멀리 감포가 조망된다.

동해안 자전거 길이며,해파랑 길이기도 하다.

옛 해안초소의 흔적.

갈매기 떼.

나정항.

나정항.

쉼터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

조용하고 잔잔하기만한 나정항.

조미미 가수가 불렸던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비.

작사가 정귀문 씨는 경주의 향토학자 이다.

1969년 이른 봄 시리도록 푸른 나정리 앞 바다에서,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에 마음을 실어 나르다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꿈을 수평선에 그려놓고 바라보다가 "바다가 육지라면"을 지었다고 한다.

나정고운모래해변 관리센터.

나정고운 모래 해수욕장.

연통이 설치되어있는 텐트.

나정 인도교.

신라의 국보 "만파식적" 피리를 모티브로 구성된 인도교.

만파식적 피리

해파랑길 스티커.

매일밤 은은한 무지개 빛으로, 밤바다를 밝히는 환상의 조명이 눈 길을 끌기도 한다.

야간경관조명과 나정인도교 안내문.

전촌솔밭

전촌항의 백 홍의 등대.

전촌 해수욕장.

전촌의 거마상.

거마상의 유래.

경북일보에 소개된 쌍용굴.

휴식공간,  무더운 여름밤에 여기서 비박하는 여행객이 많다고 하네요.

아구.

건조중인 아구.

경주구간 해파랑길 안내도.

선돌 바위?

전촌[장진]방파제.

테크길을 오른다.

전촌항과 방파제.

하트형 갯바위.

묘지가 있는 구간을 우회하며.

해안초소 아래의 용굴.

나무테크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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