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옥산-도덕산-봉좌산-어래봉2.

봉좌산 마루석.

도덕산 갈림길에서, 봉좌산으로 이동한다.

봉좌산 가는길 이정표.

포항 마루금 산악회, 이정표.

잠시 나무벤치의자 에서 휴식.

낙동정맥 준희님의 팻말.

545m봉에서 뒷편은 천장산 방향이다.

경산 아저씨 표지기.

천장산 가는 방향.

갈림길에서 다시 밑으로 내려간다.

대피소 건물이 나타난다.

이정표.

대피소에서 식사를 한다.

낙동정맥루 대피소.

선두조와 후미조는 식사를 하고...

중간조는 다시 봉좌산 으로 이동한다.

우회길이 있지만 정상으로 오르니 쉼터의자가 있다.

목책난간로.

두번째 대피소.

낙동정맥 트레일로드 안내문.

회장님도 한컷을 남긴다.

잠시 쉼터의자에서 한 모금 마시고...

모처럼 함께 산행하신  길손님과 함께...

이곳이 산행하기에 힘들면 밑으로 탈출길 이기도 하다.

낙동정맥 연결 등산로 표지기.

봉좌산이 가까워진다.

경산 아저씨의 길라잡이 표지기.

나무의자 쉼터를 지나고...

심복골 이야기.

심복골 삼거리.

타 산악회에서 오신분들.

전망대 오르막길을 오른다.

전망대.

전망대에서 포항을 배경으로...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를 살짝 댕겨본다.

멀리 영천호도 살작 비친다.

봉좌산 전망대.

전망대 밑의 바위.

포항 시가지.

봉좌산 정상 도착.

포항 기계면과 영천 임고면을 경계로 자리잡고 있다.

동쪽으로는 포항 기계면의 너른 들녁과,영일만,호미곶까지의 시원한 동해바다를 조망할수 있다.

서북쪽으로는 운주산을 비롯, 북으로 이어진 낙동정맥의 준령이 지나간다.

남쪽에는 도덕산 삼성산,어래산 안강 영천의 산그리메가 그림같이 열린다.

봉좌산 구,신 정상석[626m]

구 봉좌산 정상석. 뒷편이 운주산.

포항 기계면의 너른 들녁.

나는학님의 표지기도 눈에 뛴다.

봉좌산 전망대, 종이 설치되어있다.

새 천년의 종 인가

종을 배경삼아 봉좌산정상석 을 한폭에 담고...

오늘의 최고 전망대.

제각기 추억의 한 폐이지를 담아 봅니다.

어래산 능선이 길게 펼쳐져 있다.

전망대를 뒤로하고 길게 이어진 밧줄따라

낙옆에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스레 내려간다.

봉좌산 숲길 안내목 13 번.

동봉정.

동봉정 이정표에서 지게재로 내려간다.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나무계단따라 내려간다.

호젖한 오솔길 같은 등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