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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유적지구 부여 부소산성-낙화암-관북리 유적2.

문화재 탐방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2. 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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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마강 열기구.

연리지 안내문.

연리지.

낙화암 고란사 내려가는길.

중간지점에서 두갈래로 나뉘어져 고란사로 내려간다.

낙화암 정상의 백화정.

고란사.

범종각과 백마강.

고란사,  유람선 선착장 갈림길.

고란사 입구 연등터널을 들어선다.

고란사 안내문.

고양이의 망중한.

극락보전 전경.

목조 아미타여래좌상 및 보살좌상 안내문.

극락보전에 모서진 삼존불상.

극락보전.

극락보전 벽화에 새겨진 낙화암의 삼천궁녀 벽화.

소원과 염원을  담아 한 자 적어본다.

유람선 선착장.

수륙양용버스와 황포톳대가 운행중이다.

소원성취진언.

범종각.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위해---둥

삼성각.

삼성각 내부.

고란사를 지키는 동물모습의 바위형상?

고란수 안내문.

고란사도 이윤영.

이승만 대통령 고란사 방문한 사진.

고란약수와 고란초 이야기 안내문.

바위밑에 약수가 올라오고 있다. 한잔을 마시면 삼년이 젊으진다나 ...너무 마시면 애기가 된다고 하던가?

고란 약수정.    지금은 바위 암벽 약수터 주위에 고란초가 보이지 않는다.

고란사를 뒤로하고 낙화암으로 이동. 백화정 안내문.

낙화암 위에 있는 정자로 이곳에서 목숨을 버린 삼천궁인들의 넋을 추모하기위해 1929년 세워졌다.

백화정.

부여 명물단지 열기구.

백마강 상공을 날으는 열기구.

낙화암 안내문.

황포톳대 위의 낙화암 전경.

백마강

 열기구가 말없이 금강하구둑으로 흐르는 백마강 상공을 이동.

겨울철새와 고란사가 살짝 보인다.

두대의 열기구. 저 멀리 열기구 운행장 도 보인다.

낙화암 전망대 테크구간.

낙화암 전망대.

전망대에서 한컷.

조룡대.  당나라 소정방이 백제를 정벌코자 백마강에서 군선이 움직이지 않자,백제무왕이 용이되어 지켰는데, 이를 알은 소정방이 백마를  낚시의 미끼로 삼아  그 용을 잡았던 바위가 조룡대 이다. 마지막 남은 희망 마저 사라져 백제왕조는 쓸쓸히 역사의 뒤안길에서 사라진다.

부여 부소산성 서복사지 안내문.

서복사지 터.

서복사지 배치도.

서동 선화의 사랑.

탐방을 마치고 내려간다. 일부 몇군데는 빠졌지만...

궁인들의 넋을 위로하는 사당인 궁녀사 가는 계단.

궁녀사.

부소산 나들이.

관북리 유적지를 사비성 왕궁터로 보고 있다.

야외 공연장.

사비도성 가상 체험관.

사비도성 가상 체험관.

관북리 유적.

북쪽 부소산 기슭에 세워진 관북리 유적지는, 백제 성왕때 웅진에서 사비로 천도 하였는데 이곳을 새 왕도 사비성 왕궁으로 보고 있다.

부여 부소산성과 관북리 유적지 안내문.

사비도성 건물 및 백제 관아 객사  주요 건물이 있었던 자리.

다시 부소산성 입구 도착.

일찍 망해버린 백제의 왕조를 생각하며...

낙화암 고란사 등 백제의 전설과 흔적을 더듬어면서.

 쓸슬한 망국의 추억의 장을 담으며...

조용하게 추억의 한장을 마련 한다.

백제의 유적지를 떠나면서 

강경젖갈에 잠시 둘러본다.

많은 분들이 젖갈을 사 가지고 간다.

젖갈의 종류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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