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역사 유적지구. 부여 부소산성ㅡ낙화암-관북리 유적1.

백제의 왕도 부여 부소산성.

충남 종합 관광 안내소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하차한다.

안내소에 둘러 안내도를 몇장 얻어 대기.

잠시후 부소산성 가는길로 이동한다.

백제의 왕도 부여 부소산성 가는길.

부소산성은 입장료가 있다. [어른기준 2000원]  부소산문.

세계유산 백제 역사유적지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안내비.

부소산성 안내도및 안내문.

부여 부소산성 안내문.

부소산성 안내도.

날씨가 맑고 화창하여 걷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이다.

부소산문 편액.

부여 관광 안내도와 부여 10품.

3개의 코스

백제역사 유적지구 안내문.

부여 부소산성 안내문.

삼충사 로 향한다.

드넓은 블록도로 따라 이동.

담소를 나누며 편안하게 걷는다.

삼충사 안내문.[백제의 충신 성충.흥수.계백장군을 기리기 위해 지은 사당]

외삼문격인 의열문.

내삼문격인 충의문.

사당격인 삼충사.

좌평 흥수는 나당 연합군이 공격해 오자 , 탄현을 지키라고 간곡히 당부 하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좌평 성충은 의자왕의 잘못된 정치를 바로잡기 위해 애쓰다가,감옥에 투옥되어 식읍을 전폐하고 죽은 충신이다.

5천여명의 결사대를 조직 황산벌에서 전사한 계백장군의 영정.

삼충사 중건 사적비.

자그마한 연못.

동네 정원 같은 아담한 부소산성길.

마지막 단풍이 불꽃을 토한다?

단풍과 함께 한컷을 남긴다.

가을 단풍의 명소길인데 다 날리고 떨어지고, 일부만 그 자리를 대신한다.

사비길.

퇴뫼식 산성 안내문.[머리띠를 두른 것처럼 산 정상부를 둘러 쌓은 산성]

우측의 퇴뫼식 산성.

퇴뫼식 산성길.

백제는 성이 토성이기 때문에, 이 길을 왕족들이 많이 산보 했을 것이다.

영일루.

내부 편액은 "안빈출일"  삼가 공경 하면서 뜨는 해를 맞이한다.

영일루 편액.

영일루 안내문.

태자골 숲길 안내문.

매점과 이정표.

매점에서 막걸리와 파전으로 시식한다.

군창지[동편유적 안내문]

군창지 터.불에 탄 곡식[쌀 보리 콩]이 발견되어 곡식창고로 알려지게 되었다.

군창지 안내문.

군창지 배치 평면도.

군사용 창고 건물터 추정.

군창지 안내비석.

퇴뫼식 산성을 우회한다.

부소산성 안내문과 위치도.

부소산성 수혈건물지 자료관.

왕도 핵심 유덕 발굴조사 현장.

반월루 가는길.

부소산성 발굴 조사 현황도.

옛 백제 태자들의 산책로 로 추정된다

두번째 매점을 지난다.

발굴 조사중.

사적 제 5호 발굴조사.

야간 조명시설등.

낙화암 으로 이동.

많은 나무와 숲길로 구성 부소산은 22세기를 위해 보존 하여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

잠시 한컷.

마지막 즈음이라 생각되는 단풍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