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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칠암자 순례길(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6. 6. 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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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문수암.

상무주암 가는 이정표.

빗기재 가는 등로는 바위투성이...

해발 1019m.위치 구조목.

빗기재 주능선 이정표.

빗기재에서 다들 점심을 시식하지만 상무주암으로 이동한다.

능선 오르막 바위군.

해발 1105m 위치 구조목.

전망이 트인 공간에서 한컷.

바위군.

속이 빈 고목.

거대한 3개의 바위군.

노출이 되는 3번째 바위군.

아니온듯 다녀가소서.

지리산 주능선.

삼정산 정상 가는 방향.

삼정산 마루석(폄)

상무주암 가는 안전난간대.

상무주암 앞마당의 너럭바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고려후기 승려 보조국사가 수행승들과 함께 창건한 암자.|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이다. 고려 중기에 보조국사가 약간의 수행승들과 함께 창건하고 일체의 바깥 인연을 끊고 내관에만 힘썼다.
보조국사의 대오 이후 이 절은 성지화 되어 많은 승려들의 수행처가 되었으나 역사는 뚜렷이 전하지 않는다.  

법당 안에는 자그마한 부처님이 봉안 되어 있다.

현존하는 당우는 '인법당' 형태인데 스님이 거주하는 요사채와 부처님을 모시는 법당이 한 건물에 안에 합쳐진 형태를 말한다. 요사채 안쪽의 약수터.

고요한 풍경소리와 새소리 바람소리...

상무주  '이 위에는 더 머무를 곳이 없다' 머무름이 없는 최고의 경지를 뜻한다.

절 왼편에는 작고 불완전한 삼층석탑 1기가 있다. 이 탑은 고려 말의 고승인 각운의 필단사리탑 이다. 각운이 『선문염송설화』30권의 저술을 완료하였을 때 붓통 속에 떨어졌다는 사리를 봉안한 탑으로서 서광을 발하였다고 한다.

상무주암을 나서며.

상무주암에서 개간한 채소밭일대.

지리산 능선.

평상이 있는 쉼터.

바위위의 기도처?

문수암 방향으로 내려간다.

산꿩의 다리.

데크난간대.

큰 바위.

산목련,함박꽃.

미끄럼주의 안내문구.

바위밑의 샘물.

멋진 뷰가 펼쳐진 문수암이 큰 바위 밑에 자리잡고 있다.

문수암 천인굴 (임진왜란시 피난처) 안거중이라 패스...

바위위 문수암.

지리산 중봉,천왕봉을 줌으로 댕긴다.

삼불사 가는 이정표.

중간조와 조우, 먼저 내려보낸다.

삼불사 가는길.

삼불사 초록지붕의 수행처.

산중턱의 삼불사.

수행중이라 출입금지, 삼불사를 경유하고 내려간다.

약수암 갈림길.

낙섬위험 구간.

등로는 바위로 울룩불룩...

데크 안전난간대.

약수암 1.8km.

약수암 0.9km.

실상사로 돌아 가시오. 안내문구.

통행금지구역 팻말.

나무사이로 약수암이 흐리게 보인다.

약수암.

약수암은 1724년(경종 4)에 천은스님이 처음 세웠으며 여러차례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른다고 하며

경내에는 약수샘이 있어 항상 맑은 약수가 솟아나기 때문에 약수암이라고 했다고 한다.

약수암 보광전.

약수암 보광전 안에는 불상을 모시지 않고 나무에 불상을 조각해서 만든 탱화인 아미타목각탱(보물 제421호)을 봉안하였다. 출처: 실상사 홈 페이지.

산신단.

약수암 요사채.

약수암 편액.

보광전 전경.

남원 실상사 약수암 목각 아미타여래설법상 안내.

임도로 해서 가는 길.

산으로 해서 내려가는 길.

임도로 해서 내려간다.

한참을 임도로 내려오니 상탑 안내문이 보인다.

편운화상탑(보물 제2208호). 고승인 편운화상에 대한 공양과 추모 등의 의미가 반영된 기념적인 조형물이다(폄) 

용담대화상 탑(폄)

실상사 승탑,자운대화상탑(폄)

실상사 천왕문.

실상사를 패스해서 아쉬움에 몇장의 사진을 폄해 보았다.

보광전과 석등.

보광전내 부처님.

약사전.

철조여래좌상.

실상사 선재집, 공양간.

실상사는 보물창고라 불릴만큼 문화유산이 많은데 담지 못해 아쉽다.

해탈교 가설 공덕비문.

실상사 석장승.

장승은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마을이나 사찰 입구에 세워져 경계를 표시함과 동시에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신의 역활을 한다. 

남원 실상사 석장승은 실상사를 지키는 돌장승으로, 원래는 냇가에 모두 4개가  있었다 그러나 1936년 홍수 때 1개가 쓸려 내려가 현재는 3개만 남았다.

남아있는 3개의 장승은 각각 ‘대장군’, ‘옹호금사축귀장군’, ‘상원주장군’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세 장승 모두 머리에 모자를 쓰고 튀어 나온 둥근 눈에 주먹코와 커다란 귀를 갖는 등 비슷한 양식을 보이고 있다.

남원 실상사 석장승 안내문.

해탈교.

지리산 방향의 람천.

줌으로 댕긴 지리산 주능선.

우측의 삼정산.

장승은 보통 남녀로 배치해 음양의 조화를 꾀하는데, 이곳 장승은 모두 남자 형태이다. 

귀신을 쫓는 장승들의 표정이 험상궂기는커녕 오히려 익살스럽고 해학적이다. 주변에는 실상사 외에 지리산산내들펜션 야영장, 지리산국립공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능소화로 치장된 대문.

공영주차장.

산악회 버스에서 등산을 종료한다.

지리산 마천 흑 돼지촌 식육식당.

지리산 토담 흑돈의 특징.

냉장고에 보관중인 흑돼지고기.

흑돼지 삼겹살.

노릇노릇하게 식감을 돋운다.

오늘도 무사안전 산행에 감사드리며.

한잔의 술로 피로를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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